‘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최대 60만원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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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최대 60만원 지원 시작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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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1차 지급이 시작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지역의 전쟁 여파로 인해 높은 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원금은 참여하는 계층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원을 지원하며,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4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또는 인구 감소 지역 주민인 경우 추가로 1인당 5만원이 더 지급되어, 최대 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약 2주 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시행된다. 예를 들어, 5월 1일이 노동절로 공휴일이기 때문에, 전날인 4월 30일에 출생된 분들은 또한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사용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지급은 거주하는 지역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주소지에 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특별시 및 광역시 주민에 한해 해당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도 지역 주민은 주소에 해당하는 시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지원금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들로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대형 외국계 매장, 유흥 및 사행성 업종, 온라인 쇼핑몰, 배달 앱 등이 있다. 그러나,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통한 대면 결제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한편, 2차 지원금 지급은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1차 지급 대상자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의 70%가 해당될 예정이다. 자세한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 달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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