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하나금융과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협력을 통해 '기와체인' 기반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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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하나금융과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협력을 통해 '기와체인' 기반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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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하나금융그룹 및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금융, 디지털 자산 및 산업 간 융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하나금융그룹의 명동사옥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두나무의 오경석 대표와 하나금융그룹의 이은형 부회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계인 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나무가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인 ‘기와(GIWA)체인’을 활용하여, 하나금융그룹의 외환 네트워크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공급망을 연결하고 이를 실제 자금 흐름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들 세 회사는 기와체인 기반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 및 지급결제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사업 기회 발굴 등 디지털 금융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금융통신망(SWIFT) 방식에서 기와체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검증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대규모 글로벌 무역 데이터를 기와체인 위에 안전하게 구현함으로써, 기업 간 거래(B2B)에서 발생하는 자금 정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자금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기와체인의 기술력이 효율적이고 투명한 온체인 금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블록체인이 가져올 금융의 미래 변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과 전통 산업, 금융의 유기적 결합을 의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비스의 상용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의 모든 참여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디지털 금융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국내 대표 기업들과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이번 기회를 통해, 3사가 협력하여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은 금융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보다 효율적이며 투명한 자산 관리를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디지털 자산이 더욱 확산됨에 따라, 세 회사의 협력은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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