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1분기 실적 발표...이마트 14년 만에 최상 성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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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1분기 실적 발표...이마트 14년 만에 최상 성과 기록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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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24조3985억원, 영업이익은 3조7842억원에 달해 각각 0.7%와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실적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 2분기 이후에는 이로 인한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이마트는 본업에서의 혁신을 통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순매출 7조1234억원에 영업이익 17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와 1.9%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나타내는 것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강조한 ‘패러다임 전환’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가스공사도 1분기 연결 기준에서 매출 12조7327억원, 영업이익 8339억원을 기록하면서 매출은 7.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1% 증가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삼양식품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7144억원과 영업이익 17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와 32%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CJ대한통운은 1분기 동안 연결 기준으로 매출 3조2145억원과 영업이익 921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7.4%와 7.9%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실적은 전체적인 경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긍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2023년 1분기는 주요 기업들이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지만,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전력을 포함한 여러 기업들은 2분기부터 이 영향이 실적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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