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3년 지역 총생산에서 경기도 톱3로 도약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평택시, 2023년 지역 총생산에서 경기도 톱3로 도약

코인개미 0 5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평택시의 2023년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에서 화성시와 성남시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경기도의 '2023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평택시의 명목 GRDP는 41조 8499억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 해에 비해 9483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평택시는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평택시보다 높은 GRDP를 기록한 장소는 화성시가 90조 9678억원, 성남시가 59조 5691억원으로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평택시는 실질 GRDP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여주었다. 2023년 평택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4.9%로, 경기도 전체 평균인 0.9%를 훨씬 초과했다. 명목 GRDP는 지역 경제의 종합적인 규모를 나타내는 반면, 실질 GRDP는 물가 변동을 제외하고 실제 생산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기능한다.

평택시의 높은 GRDP는 제조업과 건설업의 활성화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 부문에서 평택은 20조 6612억원의 가치를 창출했으며, 이는 경기도 내에서 2위를 기록한 수치다. 또한, 건설업 부문에서는 5조 8812억원의 가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023년에는 반도체 업황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평택시는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이는 지역의 산업 구조가 안정적이며 튼튼한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서 “앞으로 평택시는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미래 자동차, 수소 연료 등 신산업 분야의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경제 성장은 평택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