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1분기 연결 매출 67억원 기록하며 강력한 성장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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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1분기 연결 매출 67억원 기록하며 강력한 성장세 이어가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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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디지털 신원 인식 전문 기업 엑스페릭스는 2023년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6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4.7%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러한 성과는 회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신규 사업 투자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분기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억원 이상의 손익 개선을 이루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총 포괄손익도 28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서며 명확한 재무 구조 개선을 보여주었다. 특히, 1분기 연결 기준 지분법 손익이 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점도 긍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관계기업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의 1분기 매출이 238억원, 영업이익이 155억원, 순이익이 148억원에 달했다고 덧붙이며 신규 사업 투자로 인한 성과가 엑스페릭스의 순이익 개선에 미친 영향을 언급했다. 또한, 지난 2년 간 영업비용으로 35억원이 소요되었던 직원 스톡옵션 비용이 올해 1분기에 마무리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ID 지분 추가 인수를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ID가 연결 범위에 포함되면 기존 디지털 신원 인식 사업에 IP 라이선싱 및 수익화 사업이 더해질 것이며, 이는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등 주요 실적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차세대 바이오인식 및 디지털 보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에이뉴트와의 합병을 통해 중장기적인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퓨리오사와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는 퓨리오사AI와 통합 솔루션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퓨리오사AI의 고성능 NPU 'RNGD(레니게이드)' 서버에 엑스페릭스의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AI 올인원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공공 및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신원 인식 및 AI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공공기관 및 출입국, 치안, 행정 분야의 AI Transformation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향후 에이뉴트 합병 이후, 엑스페릭스는 AI 사업부를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하여 AI 인프라 및 데이터 센터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바이오 인식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AI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중장기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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