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M&A 시장 변화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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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M&A 시장 변화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들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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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들이 내재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의 이진국 변호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상반기 M&A 시장이 다소 조용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하반기에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전략을 마련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증시의 변동성이 큰 가운데, 기업들이 신중한 의사결정을 계속하면서도 조직 개편이나 구조조정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 M&A 분야에서 다양한 중요한 거래를 성사시켜온 전문가다. 그의 대표적인 거래에는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네이버의 포시마크 인수,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가 포함되어 있다. 화우는 지난해 윤희웅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여러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여 M&A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러한 인재 영입은 화우의 경쟁력을 높이며 결국 대형 거래 성사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실제로 화우는 올해 1분기에 팬오션의 SK해운 VLCC사업부 인수(약 9715억원)를 성사시키며, 조 단위 거래가 없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 외에도 IMM PE·에코비트의 케이에코 인수와 NXC의 코빗 매각 등 다수의 거래에서 자문을 제공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로 인해 올해 1분기 매일경제의 레이더M 리그테이블에서 화우는 2조1891억원(16건·11.21%)의 자문금액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하림그룹 NS홈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와 칼라일의 KFC코리아 인수 자문 등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거래가 예정되어 있다. 이 변호사는 “특히 크로스보더 M&A가 활발해질수록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법률 서비스가 더욱 중요할 것이며, 국내 로펌들이 그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새로운 M&A 환경에서 화우는 자기의 장점을 더욱 강조하며, 주요 거래에서 높은 자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화우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팀으로서 누적된 힘을 활용하여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번 하반기에도 M&A 시장에서의 화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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