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사주 17만주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며 정관도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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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자사주 17만주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며 정관도 개정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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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핵심 인재를 유지하고 장기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17만주를 임직원에게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2027년까지 이행될 예정이며, 전체 자사주 대비 약 31%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두나무는 28일 서울 강남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변경 및 자사주 관련 안건을 승인하기 위해 나선다.

특히, 자사주 지급은 임직원의 경영 및 기술 혁신 기여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유 중인 자사주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 포괄적 교환 거래가 완료된 후, 남은 자사주는 소각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근로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를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기존의 자사주 활용 방안을 명확히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주총에서는 개정된 상법을 반영하여 자기주식의 보유 및 처분과 관련된 정관을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상법 제341조의4에 따라 제11조의2를 신설해 회사가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자기주식을 보유 및 처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임시주총을 통해 두나무는 이사회 멤버들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박현중 글로벌 협력 총괄이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외부 인사로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상구 서울대학교 교수도 각각 사외이사로 영입할 예정이다. 도 전 부위원장은 금융 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금융 규제에 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상구 교수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두나무는 인재 보상 및 이사회 구성을 통해 경영의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가상자산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을 나타냈다. 이번 결정은 가상자산 산업이 급변하는 가운데, 두나무가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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