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의 가치 확산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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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의 가치 확산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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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실시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의 경제적 가치를 제대로 측정하고 이를 사회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은 지역 사회와 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를 측정하는 방안이 놓여 있다. 이는 소상공인이 일정 기간 동안 창출한 전체 부가가치의 합을 산정하여 그 가치를 구체적으로 수치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인 이사장은 해당 연구를 소상공인정책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연말까지 본격적인 S-GDP 산출 체계를 공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S-GDP가 국가총생산(GDP)과 같이 주요 경제 지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발표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인 이사장은 올해 소진공의 중점 추진 과제로 지역 상권 육성, 창업 지원, 금융 사각지대 해소, 경영 위기 소상공인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에는 문화 및 관광 자원과 연계한 지역 상권 육성 방안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확대를 통한 지역 소비 활성화가 포함된다. 창업 지원 측면에서는 소상공인의 스케일업을 도모하고, 중·저신용자에 대한 정책 자금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복합지원체계도 마련하여 폐업에서 채무조정까지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인 이사장은 2023년 1월, 제5대 소진공 이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임기는 2029년 초까지이다. 소상공인 출신이기도 한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자영업비서관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취임 이후 약 100일 동안 그는 전국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40회 이상의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며 현장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소상공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민생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이를 정책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인태연 이사장의 소상공인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이 향후 경제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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