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PE, 매머드커피 및 서진로스터즈 인수 완료로 4500억원의 운용자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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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PE, 매머드커피 및 서진로스터즈 인수 완료로 4500억원의 운용자산 달성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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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PE가 매머드커피와 서진로스터즈를 인수하며 누적 운용자산(AUM) 45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인수는 오케스트라 PE가 국내 외식 및 프랜차이즈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오케스트라 PE는 매머드커피를 운영하는 매머드커피랩과 원두 로스팅 업체 서진로스터즈의 주식 100%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에 대한 재무 자문은 삼덕회계법인이, 법률 자문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맡았다. 매머드커피는 대한민국 전역에 약 900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연매출 85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서진로스터즈의 연매출도 230억원에 달한다.

이번 인수로 매머드커피의 신임 CEO로 이창훈 대표가 선임됐다. 이 대표는 오케스트라 PE가 KFC코리아를 운영할 당시 부사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는 향후 매머드커피의 성장 전략에 대해 "국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장 출점, 운영의 고도화, 그리고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본 저가 커피 시장의 구조적 공백을 포착하고, 단계적인 시장 진입과 확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케스트라 PE는 최근 KFC코리아 투자를 회수하며 2023년 인수 후 3년 만에 2.5배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제이 킴 오케스트라 파트너는 "매머드커피는 운영 효율성과 확장 가능성을 갖춘 구조적인 플랫폼"이라며 "외식 및 프랜차이즈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을 보다 강화하고, 일본 시장에서도 현실적인 성장 기회를 탐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인수는 오케스트라 PE에게 있어 지속적인 투자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국내 외식 시장에서의 급변하는 트렌드와 경쟁 속에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을 통해 매머드커피의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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