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해외주식 잔고 화면 개편…환차손익 및 매입환율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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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해외주식 잔고 화면 개편…환차손익 및 매입환율 정보 제공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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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해외주식 잔고 화면을 새롭게 개편하고, 환차손익과 매입환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투자자는 해외주식 매수 시 적용된 환율과 현재 환율 간의 차이로 발생한 환차손익을 손쉽게 잔고 화면에서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해외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현재 가치를 원화로 환산한 잔고평가금액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투자 현황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예를 들어, 100달러짜리 해외주식 1주를 달러당 1300원에 매수할 경우, 매입금액은 13만원이다. 이후 주가는 변동이 없지만 환율이 달러당 1500원으로 상승하면 원화 기준 평가금액은 15만원에 도달하여 환율 변동으로 인해 발생한 2만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환차손익과 매입환율을 별도의 계산 없이 간편하게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대신증권은 이 기능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원화 기준 손익을 바탕으로 산정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환차손익과 매입환율의 정보를 통해 세금 계산 및 투자 성과 분석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해당 기능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의 해외주식 잔고 화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창성 대신증권 IT솔루션부장은 “해외주식 투자에는 환율이 주가만큼 중요한 수익률 변수”라면서, “투자자들이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의 이번 시스템 개편은 해외주식 투자 시장에서의 전략적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의 투자 결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 변화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에게 환율과 관련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자산 관리와 투자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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