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하며 최고가와의 격차 1.29%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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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하며 최고가와의 격차 1.29%로 축소

코인개미 0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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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최근 11만 달러를 넘어서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10만9593.6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때는 11만541.46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달 11일 이후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처음으로 넘은 것이며, 지난 5월 23일의 사상 최고가인 11만1970.17달러와의 격차를 1.29%로 줄인 것이다.

이번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뉴욕 증시와의 동조화 현상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 등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비트코인 또한 이런 흐름을 따르고 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나스닥 종합지수의 상관계수는 0.86에 달하며, S&P500지수와도 0.84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과 뉴욕 증시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하는 지표이다.

특히, 최근의 뉴욕 증시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지난달 말에 각각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로도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3일 거래에서는 S&P500지수가 0.83% 상승하며 6279.35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02% 오른 2만601.10으로 마감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의 노동 시장이 견조하다는 보도와 함께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된 데 기인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6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 대비 14만7000개 증가했으며, 이는 다우존스의 예상치인 11만 개를 크게 초과한 수치이다. 또한 실업률도 4.1%로 이전의 4.2%에서 하락하여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일련의 데이터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트코인과 기타 위험 자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뉴욕 증시 간의 연관성이 증가하는 현상은 앞으로도 많은 시장참여자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추가 상승세를 이끌어낼 수 있으며, 이는 또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여파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현재까지의 상승세를 이어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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