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트럼프를 위해 의자에서 일어난 이유는? “경상도 사람의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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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트럼프를 위해 의자에서 일어난 이유는? “경상도 사람의 예의”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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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의자를 빼줬으나, 자신은 앉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경상도 사람의 예의’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하여 이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회담 동안 의자 끝에 바른 자세로 서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선을 맞추며 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진행자가 왜 의자를 빼줬는데 앉지 않았는지를 질문하자, 이 대통령은 경상도 사람의 예의를 강조하며 앉지 않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지역의 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행동이라는 해석이다.

강 실장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사적인 이야기를 먼저 꺼낸 점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본인과 트럼프 대통령이 테러 경험과 당내 최고 득표 경험에 대한 공통점을 이야기하면서 즉각적인 친밀감을 형성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가능성과 관련해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다’는 말을 건넸다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되었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을 두고 일반적인 권력자들과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성 밖으로 나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권력을 가진 이들이 성 안에 갇혀 본인의 스태리스를 즐기기 쉬운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와의 관계를 더욱 공개적으로 내세우려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러한 자신감과 동시에, 이 대통령이 한국식의 예의를 통해 회의의 격을 높이려 했다는 해석이 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두 정상 간의 신뢰를 구축하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접근이 한국의 외교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의 행보는 단순한 국가 간의 회담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이 대통령이 강조한 ‘경상도 사람의 예의’는 한국의 전통과 예절을 존중받는 외교의 한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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