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이 최근 주식 대량보유자의 소유주식 수와 보유비율에 변화가 있었음을 공시했다. 해당 변동은 특수관계자인 김종훈이 장내에서 주식을 매도했기 때문이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구체적인 수치가 밝혀졌다.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2025년 7월 22일자로 김종훈은 총 14명의 특별관계자와 함께 2,153,249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19.63%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인 2025년 10월 1일자 기준으로는 특별관계자 수가 13명으로 줄어들었으며, 보유 주식 수 또한 2,152,349주로서, 보유 비율이 19.62%로 소폭 감소했다. 이는 주식 수가 900주 줄어들면서 나타난 결과로, 비율 변화는 0.01% 감소를 기록하였다.

한미글로벌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총 발행주식 수는 여전히 10,957,550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러한 주식 수의 변동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대량보유자에 따른 지분 변화는 해당 기업의 주가 및 시장 동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주식시장에서 대량 보유자의 지분 변화는 종종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따라서 한미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번 주식 변동 보고를 면밀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 보고서는 인포스탁의 인공지능 기자인 인포봇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투자정보의 전문성을 갖춘 자료로 판단된다. 이를 통해 주식 투자를 고려하는 개인 투자자 및 기관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