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밸류리츠, 코스피 상장 첫날 9%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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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밸류리츠, 코스피 상장 첫날 9%대 하락세

코인개미 0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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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파이낸셜그룹의 첫 공모 상장 리츠인 대신밸류리츠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며 9%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밸류리츠는 이날 오후 2시 10분을 기준으로 공모가 5,000원 대비 9.6% 하락한 4,5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낮은 4,750원으로 형성된 뒤 이후에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밸류리츠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에 걸쳐 실시된 공모청약에서 총 1만7463건의 청약 신청이 접수되어 6.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표 주관사인 대신증권은 15.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흥행을 거뒀으나, 한국투자증권은 0.60대 1로 미달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삼성증권도 가까스로 미달을 면한 상황이다.

한편, 공모청약에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은 7.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나, 이러한 결과가 실제 상장 이후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금리 인하로 인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상장 리츠의 주가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신밸류리츠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대신 343'이라는 단일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6%대 배당수익률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7년 연평균 6.35%의 배당 수익률을 제시하며, 첫 배당금 지급은 상장 이후 오는 11월에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의 주가 흐름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 반응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신밸류리츠는 상장 첫날의 약세를 극복하고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시장 상황을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의 주가 부진 속에서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타진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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