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플러그파워가 실적 부진에도 상승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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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플러그파워가 실적 부진에도 상승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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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SK그룹도 지분을 투자한 미국의 수소에너지 기업 플러그파워(PLUG) 주가가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에도 상승세를 보인다고 배런스가 22일 보도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플러그파워는 매출 7천200만 달러에 주당 12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는 분기 실적을 보고했다. 월가는 6천900만 달러의 매출에 8센트의 손실을 기대하고 있었다. 수익은 월가의 기대를 밑돌았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됐다. 성장 가능성이 큰 소규모 기업의 경우 수익은 매출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플러그 파워의 올해 매출은 4억6천500만 달러에 이르고 2023년에는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는 또한 대차대조표에 43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한 상태로 분기를 마감했다.

플러그파워는 1분기 실적을 보고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지난해에는 5월 7일에 1분기 실적을 보고 했다. 올해는 3월에 공개된 회계처리 문제가 걸림돌이 됐다. 회사는 고객 계약 회계처리를 변경한 후 일부 이전 결과를 재작성하게 됐다. 재산정에도 현금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회계와 관련된 지연이 실제 실적 발표 후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배런스는 풀이했다. 투자자들은 모든 보고서와 최신 공지를 통해 투자자들은 1분기가 어떻게 될 지 알고 있었다. 플러그파워는 5월에도6천7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플러그파워는 올해 들어 12% 하락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다우존스 산업 평균의 비슷한 상승률에 뒤처져 있다. 많은 재생 에너지 주식이 2020년의 놀라운 상승세를 보인 이후 올해 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를 들어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TSLA)의 주가는 2020년에 743% 상승한 이후 지금까지 약 12% 하락했다. 플러그파워 주식도 지난해에는 973% 상승했다.

플러그파워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9시41분 현재 6.58% 오른 31.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eo@yna.co.kr

(끝)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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