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기술株 휘청…비상걸린 서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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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기술株 휘청…비상걸린 서학개미

호빵이네 0 49


전 세계 주요국 증시가 흔들리면서 글로벌 투자에 나선 서학개미에게 투자 경고등이 켜졌다.


서학개미의 주요 투자종목인 애플 주가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마이크로소프트 한 달 수익률도 1% 밑으로 떨어졌다. 중국 주식을 담은 개인투자자들의 최근 성적표는 더욱 처참하다. 미국 월가에선 미 증시의 '가을 조정론'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데다 중국은 규제 바람이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투자에 신중을 기할 때라는 주문이 나온다.


이달 들어 뉴욕 증시에서는 S&P500 지수가 1.42% 하락하면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해당 지수는 지난 8월 한 달간 2.9%, 올해 1월 이후 연간으로 20.48% 상승했지만 이달에는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이처럼 기류가 가라앉은 것은 기술 대장주인 'MAGAT'(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 알파벳·테슬라)와 경기순환 대장주로 꼽히는 미국 내 최대 상업용 부동산업체 사이먼 프로퍼티 등의 주가가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중국 본토 증시에서도 '중국판 애플' 샤오미를 비롯해 '중국판 마이크로소프트' 융유네트워크, '중국판 아마존' 알리바바, '중국판 테슬라' 비야디의 주가가 줄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투자자가 많은 홍콩 항셍 지수는 지난달 0.26%로 약보합세였다가 이달 1.38%로 떨어졌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매수액 중 미국과 홍콩·중국 증시 비중은 98%를 넘어선다.


서학개미의 양대 텃밭으로 꼽히는 뉴욕 증시와 중국 증시가 조정 불안감에 휩싸이면서 미·중 주식을 사들였던 개인투자자들은 매매 전략을 고심하는 분위기다. 이미 서학개미의 미·중 투자 흐름은 한풀 꺾였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9/88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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