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일 시장 변동
도시 소비자가 사는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재는 지표입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뺀 것을 근원(core) CPI 라고 부르며,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두 항목을 제외해 물가의 기조를 보려는 것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정할 때 보는 물가 지표 중 가장 먼저 나오고 가장 널리 인용됩니다. 전월비는 단기 흐름을, 전년비는 소비자가 체감하는 누적 상승폭을 보여줍니다.
| 발표 기관 | 미국 노동통계국(BLS) |
| 발표 주기 | 매월 중순 · 미 동부시간 08:30 (한국시간 21:30 또는 22:30) |
이 발표에 자산이 얼마나 움직였나
2013년부터 2026년까지의 실측입니다. 발표 직후 1분과 그날 종가까지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1분 숫자만 보면 하루 움직임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 자산 | 발표 직후 1분 | 그날 종가 | 그날 고저폭 | 방향 유지 | 표본 |
| 비트코인 | 0.250% | 2.128% | 4.422% | 62% | 106회 |
| 나스닥100 | 0.099% | 0.626% | 1.179% | 56% | 122회 |
| 금 | 0.131% | 0.581% | 0.957% | 66% | 144회 |
| S&P500 | 0.072% | 0.499% | 0.907% | 64% | 141회 |
| EUR/USD | 0.066% | 0.369% | 0.720% | 66% | 151회 |
| GBP/USD | 0.061% | 0.331% | 0.714% | 70% | 131회 |
| USD/JPY | 0.080% | 0.308% | 0.725% | 66% | 124회 |
「방향 유지」는 발표 직후 1분에 움직인 방향이 그날 종가까지 이어진 비율입니다. 50%는 동전던지기와 같습니다. 붉은 숫자는 55% 미만으로,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느 쪽인지는 알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움직이나
| 자산 | 발표 전날 | 발표 당일 | 다음날 |
| 비트코인 | 1.709% | 2.128% | 1.658% |
| 나스닥100 | 0.699% | 0.626% | 0.697% |
| 금 | 0.434% | 0.581% | 0.609% |
| S&P500 | 0.451% | 0.499% | 0.530% |
| EUR/USD | 0.250% | 0.369% | 0.245% |
| GBP/USD | 0.275% | 0.331% | 0.351% |
| USD/JPY | 0.292% | 0.308% | 0.261% |
발표 전날에 이미 움직이기 시작하고 다음날까지 여진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표 시각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기록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발표 기록 (금 기준)
| 발표일 | 예상 | 실제 | 직후 1분 | 그날 종가 |
| 2026-08-12 | 0.2 | 0.2 | -0.758% | +0.591% |
| 2026-07-14 | 0.2 | 0.0 | +1.417% | +1.604% |
| 2026-06-10 | 0.3 | 0.2 | +0.670% | -3.563% |
| 2026-05-12 | 0.3 | 0.4 | -0.086% | -0.871% |
| 2026-04-10 | 0.3 | 0.2 | +0.285% | -0.632% |
| 2026-03-11 | 0.2 | 0.2 | -0.067% | -1.191% |
읽을 때 주의할 것
- 표본이 100회 안팎이라 자산 간 순위 차이는 대개 통계적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많이 움직이는 편」과 「적게 움직이는 편」 정도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 같은 발표가 자산마다 다르게 작용합니다. 금이 오를 때 달러가 내리는 식으로 부호가 뒤집히므로 한 자산의 반응을 다른 자산에 옮기지 마십시오.
- 2021년 전후로 같은 크기의 예상 밖 수치에도 시장 반응이 크게 달라진 지표가 있습니다. 오래된 평균은 현재 국면을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 측정 구간 : 2013~2026년 · 1분 변동은 1분봉, 일간 수치는 일봉 종가 기준
전체 지표를 한눈에 비교하려면 경제지표 발표일 시장 변동폭을 보십시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