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는 반년 만에 지난해 이익을 넘었습니다
피에스케이는 지난 회계연도에 매출을 14.8% 늘렸고, 영업이익도 5.5% 늘었습니다. 파는 양과 남는 몫이 같이 자란 해입니다.
투자 참고용 글입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신호 가격은 2026년 9월 1일 종가 기준입니다. 유의사항은 글 맨 아래에 있습니다.
2025 회계연도 매출 4,572억원 · 전년 대비 +14.8%
같은 기간 영업이익 885억원 · 전년 대비 +5.5%
앤트가드 모멘텀 모델이 9월 1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에 매수 신호를 냈습니다. 붙은 가격은 네 개입니다. 진입, 손절, 그리고 목표 두 개입니다. 계절성 모델은 한참 빠져서 바닥을 다지는 구간을 찾지만, 모멘텀은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을 봅니다. 그래서 이 신호가 뜬 종목은 이미 방향이 잡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 회사에서 무엇이 좋아지고 있길래 추세가 붙었는가. 그 답은 손익계산서에서 두 줄을 나란히 놓으면 보입니다.
피에스케이(피에스케이)는 피에스케이는 Dry Strip을 중심으로 세정·선택적 제거·베벨 식각 장비와 부품·기술서비스를 파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회사입니다. 2025년 12월 31일 종료된 2025 회계연도 매출은 4,572억원로 전년 3,981억원에서 14.8% 늘었고, 영업이익은 839억원에서 885억원가 됐습니다. 순이익은 791억원에서 785억원로 -0.8% 갔습니다. 앤트가드 모멘텀 모델은 진입 127,910원, 손절 102,000원, 목표1 154,200원, 목표2 180,500원를 제시했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것
-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앞섰는가
- 장비와 부품·서비스가 함께 커지고 있는가
- 중국·미국·대만 매출이 고객 다변화를 이어가는가
- 신규 세정·제거 장비가 실제 매출로 넘어오는가
- 램리서치 특허소송 진행 상황에 변화가 있는가
앤트가드 시그널은 두 축으로 만듭니다. 금융공학 시그널이 가격에서 계산한 네 값과, 리서치가 공시·실적·테마·수급을 확인한 결과입니다. 이번 종목은 피에스케이입니다.
| 금융공학 시그널 | 진입 | 127,910원 |
|---|---|---|
| 손절 | 102,000원 | |
| 목표1 | 154,200원 | |
| 목표2 | 180,500원 | |
| 리서치 |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장비 판매와 함께 부품·기술서비스, 해외 고객 매출이 커지는 구조를 확인했습니다. | |
이 회사, 뭐 하는 회사인가
피에스케이는 웨이퍼 앞단 공정에서 불필요한 막을 걷어내고 표면과 테두리를 다듬는 장비를 만듭니다. 주력은 Dry Strip이고, Dry Cleaning·Selective Material Removal·New Hard Mask Strip·Bevel Etch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 번 납품한 장비는 공정 안에서 계속 돌아가므로 설치 뒤 부품과 기술서비스 매출도 이어집니다.
돈은 장비 한 대를 파는 순간에만 생기지 않습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에서 장비 매출과 부품·용역 매출 비중이 거의 반씩 갈렸습니다. 고객 설비투자가 늘면 새 장비가 먼저 움직이고, 가동 장비가 쌓이면 교체 부품과 현장 서비스가 뒤를 받치는 구조입니다.
고객은 국내 양대 메모리 회사를 포함해 여러 곳이고, 회사는 해외 법인과 지점을 통해 판매·부품·기술서비스를 맡습니다. 2026년 상반기 수출 매출은 내수보다 컸습니다. 국내 메모리 투자 한 축에만 기대지 않고 중국·미국·대만으로 매출원이 나뉜다는 점이 이번 실적의 힘입니다.
공정이 미세해질수록 씻고 벗기는 단계는 더 까다로워집니다. 피에스케이는 Dry Strip뿐 아니라 고종횡비 컨택홀 세정, 하드마스크 제거, 웨이퍼 엣지 세정까지 연구개발 목록을 넓혔습니다. 기존 고객 공정 안으로 새 장비가 들어가고, 설치 기반이 부품·서비스 매출로 이어지는 순환이 핵심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피에스케이 공시 및 네이버 금융 재무 정보
파는 양과 남는 몫이 같이 자랐다
공시된 숫자는 이렇습니다. 2025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 매출은 4,572억원입니다. 전년도 3,981억원에서 14.8% 늘었습니다. 591억원가 더 들어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9억원에서 885억원가 됐습니다. 46억원가 늘었고, 증가율로는 5.5%입니다. 순이익도 791억원에서 785억원로 -0.8% 늘었습니다.
이 두 줄을 나란히 놓으면 모양이 하나로 보입니다. 매출은 14.8%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5.5% 늘었습니다. 이익이 매출보다 빨리 자랐다는 뜻이고, 이것이 지난 회계연도에 이 회사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변화입니다.
비율로 바꾸면 더 분명합니다.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값이 21.1%에서 19.4%가 됐습니다. 한 해 만에 -1.7퍼센트포인트가 두꺼워졌습니다.
얼마나 큰 돈인지 감을 잡아 보겠습니다. 매출 4,572억원는 분기당 평균 1,143억원 가까이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상반기 두 분기 모두 매출이 늘었고 영업이익도 높은 수준을 이어가, 한 번의 대형 납품으로 끝난 실적은 아닙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종목 재무(2025 회계연도 기준), 전자공시(DART) 대조
이미 공시에 있는 것과 아직 없는 것
이 종목에서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을 나눠서 보겠습니다. 한국 주식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서 확인합니다.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분기보고서가 정기 공시이고, 유상증자나 소송 같은 일은 주요사항보고서로 그때그때 올라옵니다.
이미 공시에 있는 것은 위의 실적 전부입니다.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등 모두 2025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 담긴 숫자입니다. 그리고 위험 이력은 깨끗합니다. 관리종목·투자경고·거래정지 지정이 없고, 감사의견 문제나 불성실공시 지정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기 공시가 정상 주기로 제출돼 있습니다.
2026년 8월 반기보고서는 정상 제출됐고, 장비·부품 매출과 지역별 매출, 연구개발비, 주요 고객 매출까지 나눠 공개했습니다. 동시에 램리서치 특허소송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재무제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우발사항으로 적었습니다. 좋은 숫자와 남은 위험을 같은 보고서에 올렸다는 점이 이 회사를 확인하기 쉽게 만듭니다.
아직 공시에 없는 것은 고객사별 다음 분기 설비투자 규모와 비공개 수주잔고, 신규 장비의 제품별 매출 기여도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을 추측으로 채우지 않겠습니다.
피에스케이 앤트가드 신호 — 진입·손절·목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 신호는 모멘텀 모델이 낸 것입니다. 6개월 추세를 기준으로 합니다. 계절성 모델처럼 크게 빠진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방향이 잡힌 종목에서 값을 매깁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가운데 제품과 지역이 함께 넓어져, 가격의 6개월 추세와 공시의 이익 증가가 같은 흐름을 가리킵니다.
피에스케이 · 앤트가드 시그널
기준가 125,700원 (2026년 9월 1일 종가)
진입 127,910원 (기준가 대비 +1.76%)
손절 102,000원 (기준가 대비 -18.85%)
목표1 154,200원 (기준가 대비 +22.67%)
목표2 180,500원 (기준가 대비 +43.60%)
퍼센트는 기준가 대비입니다. 네 값 모두 앤트가드 금융공학 모델이 산출했습니다.
여기서 계산을 한 번 정확히 하고 가겠습니다. 위 퍼센트는 전부 기준가를 기준으로 한 값인데, 실제로 사는 값은 진입가 127,910원입니다. 그래서 진입가 기준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시 계산하면 이렇게 됩니다.
| 진입 127,910원 기준 | 폭 | 손익비 |
|---|---|---|
| 손절 102,000원까지 위험 | -25,910원 (-20.26%) | — |
| 목표1 154,200원까지 보상 | +26,290원 (+20.55%) | 1.01 대 1 |
| 목표2 180,500원까지 보상 | +52,590원 (+41.11%) | 2.03 대 1 |
목표1까지의 손익비는 1.01 대 1, 목표2까지는 2.03 대 1입니다. 진입가 아래의 위험 폭보다 목표1까지의 상승 폭이 큰 구조이므로, 추세가 유지되는지와 실적 확인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문턱이 대충 잡은 값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보십시오. 진입 127,910원, 손절 102,000원, 목표 154,200원와 180,500원 — 전부 1센트 단위입니다. 일괄로 몇 퍼센트를 붙이는 방식이었다면 나올 수 없는 값입니다.
목표1은 상반기에 확인된 높은 이익률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고 해외 고객 매출이 버틸 때 설득력이 커집니다. 목표2는 신규 세정·제거 장비가 매출로 넘어오고 주요 고객의 설비투자가 이어지는지까지 확인돼야 열립니다.
위 네 값은 2026년 9월 1일 종가 기준입니다. 지금 주가를 이 넷에 한번 대보시면 이 종목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
무엇이 확인되면 다시 보나
- 다음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수준을 이어가는지
- 장비 매출과 부품·용역 매출이 함께 늘어나는지
- 중국·미국·대만 등 해외 매출 분산이 유지되는지
- Selective Material Removal·Bevel Etch 신규 장비의 양산 고객이 늘어나는지
- DART에 관리종목·감사의견 관련 공시가 새로 올라오는가
- 주가가 진입가 127,910원 위에 머무는가, 아니면 손절가 102,000원 아래로 내려가는가
이 항목들은 앤트가드가 다음 회차에 그대로 채점할 것입니다. 가격에서 계산한 네 값과 공시에서 확인한 근거를 하나로 묶어 내는 것이 앤트가드 시그널입니다. 피에스케이는 그 둘이 같은 곳을 가리켰습니다 — 6개월 추세가 살아 있다고 가격이 말했고,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고 해외 매출원이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 있음이라고 공시가 말했습니다.
언제는 모델이, 왜는 리서치가.
네 값은 금융공학 모델이 계산하고, 공시·실적·테마·수급은 우리가 확인합니다.
앤트가드 시그널.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전적으로 독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이 종목 위험 등급: 보통 (2026년 9월 2일 확인). 부채비율은 낮고 현재 관리·경고·거래정지 표식은 없지만, 램리서치와 특허침해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반도체 장비 매출은 고객 설비투자와 환율에 따라 흔들릴 수 있고, 주가가 빠르게 오른 뒤라 실적이 기대를 못 채울 때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투자경고·단기과열 지정 여부와 전자공시(DART)의 감사의견·불성실공시 이력을 확인했습니다.
본문 수치는 각 출처가 명시한 날짜를 따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전 전자공시(DART)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