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을 33% 늘렸고, 순이익은 3년 전의 세 배가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회계연도에 매출을 10.9% 늘렸습니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33.2% 늘었습니다. 파는 것보다 남는 것이 빨리 자란 해입니다.
투자 참고용 글입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신호 가격은 2026년 9월 1일 종가 기준입니다. 유의사항은 글 맨 아래에 있습니다.
2025 회계연도 매출 333조 6,059억원 · 전년 대비 +10.9%
같은 기간 영업이익 43조 6,010억원 · 전년 대비 +33.2%
앤트가드 모멘텀 모델이 9월 1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에 매수 신호를 냈습니다. 붙은 가격은 네 개입니다. 진입, 손절, 그리고 목표 두 개입니다. 계절성 모델은 한참 빠져서 바닥을 다지는 구간을 찾지만, 모멘텀은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을 봅니다. 그래서 이 신호가 뜬 종목은 이미 방향이 잡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 회사에서 무엇이 좋아지고 있길래 추세가 붙었는가. 그 답은 손익계산서에서 두 줄을 나란히 놓으면 보입니다.
삼성전자(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브랜드로 익숙하지만, 지금 이익의 방향은 AI 서버용 메모리와 반도체 수주가 정하는 종합 전자회사입니다. 2025년 12월 31일 종료된 2025 회계연도 매출은 333조 6,059억원로 전년 300조 8,709억원에서 10.9% 늘었고, 영업이익은 32조 7,260억원에서 43조 6,010억원가 됐습니다. 순이익은 34조 4,514억원에서 45조 2,068억원로 +31.2% 갔습니다. 앤트가드 모멘텀 모델은 진입 267,350원, 손절 222,230원, 목표1 315,310원, 목표2 363,270원를 제시했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것
- 분기 이익의 중심은 DS 반도체입니다
- AI 서버용 메모리 비중이 커졌습니다
- HBM4 판매 확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나노 파운드리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 모바일과 가전 수익성은 점검 대상입니다
앤트가드 시그널은 두 축으로 만듭니다. 금융공학 시그널이 가격에서 계산한 네 값과, 리서치가 공시·실적·테마·수급을 확인한 결과입니다. 이번 종목은 삼성전자입니다.
| 금융공학 시그널 | 진입 | 267,350원 |
|---|---|---|
| 손절 | 222,230원 | |
| 목표1 | 315,310원 | |
| 목표2 | 363,270원 | |
| 리서치 | AI 서버용 메모리가 분기 이익을 끌어올렸습니다. HBM4 확대와 2나노 파운드리 수주가 다음 확인점입니다. | |
이 회사, 뭐 하는 회사인가
삼성전자는 휴대전화만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스마트폰과 TV, 가전 뒤에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디스플레이, 전장 사업이 함께 있습니다. 완제품에서 규모를 만들고 반도체에서 큰 이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사업은 DS부문입니다. DS부문은 DRAM과 NAND를 파는 메모리 사업, 모바일 칩과 이미지센서를 설계하는 시스템LSI, 다른 회사가 설계한 칩을 대신 만드는 파운드리로 나뉩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 서버용 DRAM과 고대역폭메모리, 기업용 SSD가 한꺼번에 움직입니다.
2026년 2분기에는 서버용 메모리 판매 비중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판매를 늘렸고 주요 고객에게 HBM4E 샘플도 보냈습니다. 파운드리에서는 HBM용 베이스다이 주문과 미국 고객 수주가 실적 회복을 이끌었고, 2나노 고성능컴퓨팅 고객 접점도 넓어졌습니다.
반대편도 같이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사업은 부품값 부담을 받았고 TV와 가전도 비용 압박이 남았습니다. 결국 삼성전자의 다음 이익은 AI 메모리 호황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HBM과 파운드리가 계획대로 고객을 늘리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규모를 다시 짚으면, 이 회사의 2025년 매출 333조 6,059억원은 하루에 9,100억원 어치를 팔았다는 뜻입니다. 영업이익 43조 6,010억원은 전년 32조 7,260억원에서 33% 늘었고, 순이익은 45조 2,068억원으로 3년 전(15조 4,871억원)의 세 배가 됐습니다. 반도체가 바닥을 친 2023년에서 두 해 만에 나온 회복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삼성전자 공시 및 네이버 금융 재무 정보
매출보다 이익이 빨리 자랐다
공시된 숫자는 이렇습니다. 2025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 매출은 333조 6,059억원입니다. 전년도 300조 8,709억원에서 10.9% 늘었습니다. 32조 7,350억원가 더 들어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조 7,260억원에서 43조 6,010억원가 됐습니다. 10조 8,750억원가 늘었고, 증가율로는 33.2%입니다. 순이익도 34조 4,514억원에서 45조 2,068억원로 31.2% 늘었습니다.
이 두 줄을 나란히 놓으면 모양이 하나로 보입니다. 매출은 10.9%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33.2% 늘었습니다. 이익이 매출보다 빨리 자랐다는 뜻이고, 이것이 지난 회계연도에 이 회사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변화입니다.
비율로 바꾸면 더 분명합니다.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값이 10.9%에서 13.1%가 됐습니다. 한 해 만에 2.2퍼센트포인트가 두꺼워졌습니다.
얼마나 큰 돈인지 감을 잡아 보겠습니다. 매출 333조 6,059억원는 분기당 평균 83조 4,015억원 가까이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스마트폰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장 사업을 한 회사 안에 묶은 규모입니다.
출처: 네이버 금융 종목 재무(2025 회계연도 기준), 전자공시(DART) 대조
이미 공시에 있는 것과 아직 없는 것
이 종목에서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을 나눠서 보겠습니다. 한국 주식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서 확인합니다.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분기보고서가 정기 공시이고, 유상증자나 소송 같은 일은 주요사항보고서로 그때그때 올라옵니다.
이미 공시에 있는 것은 위의 실적 전부입니다.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등 모두 2025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 담긴 숫자입니다. 그리고 위험 이력은 깨끗합니다. 관리종목·투자경고·거래정지 지정이 없고, 감사의견 문제나 불성실공시 지정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기 공시가 정상 주기로 제출돼 있습니다.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자본잠식이나 계속기업 불확실성, 감사의견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으로 유지됐습니다. S&P는 2026년 7월 삼성전자의 AA-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전망을 긍정적으로 높였습니다.
아직 공시에 없는 것은 HBM4E의 고객별 인증 일정과 공급 물량, 2나노 공정의 고객별 수주 규모는 회사가 아직 따로 공개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을 추측으로 채우지 않겠습니다.
삼성전자 앤트가드 신호 — 진입·손절·목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 신호는 모멘텀 모델이 낸 것입니다. 6개월 추세를 기준으로 합니다. 계절성 모델처럼 크게 빠진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방향이 잡힌 종목에서 값을 매깁니다. 12개월 가격 흐름이 살아 있는 가운데 공시에서도 AI 메모리 이익 확대와 파운드리 회복이 같은 방향으로 확인됩니다.
삼성전자 · 앤트가드 시그널
기준가 261,000원 (2026년 9월 1일 종가)
진입 267,350원 (기준가 대비 +2.43%)
손절 222,230원 (기준가 대비 -14.85%)
목표1 315,310원 (기준가 대비 +20.81%)
목표2 363,270원 (기준가 대비 +39.18%)
퍼센트는 기준가 대비입니다. 네 값 모두 앤트가드 금융공학 모델이 산출했습니다.
여기서 계산을 한 번 정확히 하고 가겠습니다. 위 퍼센트는 전부 기준가를 기준으로 한 값인데, 실제로 사는 값은 진입가 267,350원입니다. 그래서 진입가 기준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시 계산하면 이렇게 됩니다.
| 진입 267,350원 기준 | 폭 | 손익비 |
|---|---|---|
| 손절 222,230원까지 위험 | -45,120원 (-16.88%) | — |
| 목표1 315,310원까지 보상 | +47,960원 (+17.94%) | 1.06 대 1 |
| 목표2 363,270원까지 보상 | +95,920원 (+35.88%) | 2.13 대 1 |
목표1까지의 손익비는 1.06 대 1, 목표2까지는 2.13 대 1입니다. 손절까지의 폭보다 첫 목표까지의 폭이 조금 더 넓고, 두 번째 목표에서는 보상 폭이 한 단계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문턱이 대충 잡은 값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보십시오. 진입 267,350원, 손절 222,230원, 목표 315,310원와 363,270원 — 전부 1센트 단위입니다. 일괄로 몇 퍼센트를 붙이는 방식이었다면 나올 수 없는 값입니다.
목표1은 현재 모멘텀이 이어질 때의 첫 관찰선이고 목표2는 같은 추세가 더 길게 이어질 때의 두 번째 관찰선입니다. 특정 실적 발표나 수주 한 건에 맞춰 끼워 넣은 값이 아닙니다.
위 네 값은 2026년 9월 1일 종가 기준입니다. 지금 주가를 이 넷에 한번 대보시면 이 종목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
무엇이 확인되면 다시 보나
- 다음 분기에도 메모리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고치를 이어가는가
- HBM4 판매 확대와 HBM4E 고객 인증 소식이 추가되는가
- 2세대 2나노 모바일 제품이 계획대로 양산에 들어가는가
- 파운드리 매출이 회사가 제시한 두 자릿수 성장 흐름을 보이는가
- 스마트폰과 가전의 부품비 부담이 줄고 수익성이 회복되는가
- 주가가 진입가 267,350원 위에 머무는가, 아니면 손절가 222,230원 아래로 내려가는가
이 항목들은 앤트가드가 다음 회차에 그대로 채점할 것입니다. 가격에서 계산한 네 값과 공시에서 확인한 근거를 하나로 묶어 내는 것이 앤트가드 시그널입니다. 삼성전자는 그 둘이 같은 곳을 가리켰습니다 — 6개월 추세가 살아 있다고 가격이 말했고, AI 서버용 메모리 매출이 커졌고 HBM4 판매 확대와 2나노 양산을 함께 준비 중인 기업라고 공시가 말했습니다.
언제는 모델이, 왜는 리서치가.
네 값은 금융공학 모델이 계산하고, 공시·실적·테마·수급은 우리가 확인합니다.
앤트가드 시그널.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전적으로 독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이 종목 위험 등급: 낮음 (2026년 9월 2일 확인).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자본잠식, 계속기업 불확실성, 감사의견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2분기 이익이 DS부문에 크게 집중돼 있어 메모리 가격이나 AI 투자가 둔화되면 실적 변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 HBM 고객 확대와 파운드리 양산 일정도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투자경고·단기과열 지정 여부와 전자공시(DART)의 감사의견·불성실공시 이력을 확인했습니다.
본문 수치는 각 출처가 명시한 날짜를 따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전 전자공시(DART)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