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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겨울 석 달에 작년 1년 치 이익 대부분을 벌었다

서학개미 0 22 0
삼천리의 겨울 난방 도시가스 공급을 상징하는 커버 이미지

삼천리가 2026년 1분기에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1,102억원입니다. 영업이익은 회사가 본업으로 남긴 돈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작년 한 해 동안 남긴 영업이익은 1,596억원이었습니다. 1,102억원을 1,596억원으로 나누면 약 69%입니다. 1월부터 3월까지 석 달 만에 작년 1년 치 이익의 69%를 벌어 버린 셈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계절에는 이 회사가 놀고 있는 걸까요?

삼천리는 경기와 인천의 337만 세대에 도시가스를 배관으로 보내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2025년에 5조 2,755억원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9월 18일 기준 시가총액은 4,773억원으로, 매출의 11분의 1 남짓입니다. 이상해 보이는 이 두 가지, 겨울에 몰린 이익과 작은 몸집은 사실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가스값은 그냥 지나가고 회사에는 정해진 몫만 남는 구조입니다. 그 구조를 하나씩 나눠서 보겠습니다.

투자 참고용 글입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년 9월 19일이며, 앤트가드 시그널 가격(2026년 9월 18일 기준)과 유의사항은 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가스를 사 경기·인천 337만 세대에 배관으로 파는 삼천리의 사업 구조

이 회사, 뭐 하는 회사인가

삼천리의 출발은 도시가스가 아니라 연탄입니다. 1955년에 삼천리연탄기업사라는 이름으로 창립했고, 1966년에 법인이 됐으며, 1976년에 주식시장에 상장했습니다. 그러다 1982년에 경인도시가스를 인수하면서 도시가스 회사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집집마다 연탄을 나르던 회사가 땅속 배관으로 가스를 보내는 회사가 된 것입니다. 이 일이 벌써 4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 삼천리가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가스를 사 와서 경기와 인천 공급권역의 소비자에게 배관으로 팝니다. 2024년 말 기준으로 공급하는 곳은 337만 세대이고, 깔린 배관은 8,314km, 한 해 공급량은 40.3억㎥입니다. 공급 지역은 인천 일부와 경기 서남부 13개 시로, 부천·시흥·안산·광명·안양·의왕·군포·수원·화성·오산·용인·평택·안성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국내 도시가스 공급열량 기준 점유율은 16.3%로, 한 회사로는 1위입니다.

삼천리의 매출이 모두 가스에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자회사까지 합친 연결 매출을 2026년 6월 기준으로 나누면 도시가스가 68.00%, 발전이 10.90%, 자동차 판매가 10.22%, 플랜트가 6.83%, 기타가 4.05%입니다. 발전은 안산의 에스파워 같은 발전소에서 나오고, 자동차 판매는 자회사 삼천리모터스가 BMW 공식 딜러로 차를 파는 사업입니다. 플랜트는 설비를 짓는 일입니다. 그래도 매출의 3분의 2 이상이 도시가스이니, 이 회사를 이해하려면 가스 요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삼천리 공시 및 네이버 금융 재무 정보

분기별 영업이익이 겨울인 2026년 1분기에 크게 솟은 모습을 보여 주는 이미지

이 회사는 왜 겨울 석 달에 몰아서 벌까

분기별 영업이익을 나란히 놓으면 모양이 한눈에 보입니다. 2025년 2분기는 292억원, 3분기는 228억원이었습니다. 4분기에는 107억원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러다 2026년 1분기에 1,102억원으로 솟았고, 2분기에는 281억원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4분기에서 1분기로 넘어가며 이익이 열 배 넘게 뛴 것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 4,463억원이었는데 2026년 1분기에는 1조 8,095억원이 됐습니다. 매출이 25% 늘 때 영업이익은 열 배 넘게 뛴 셈입니다. 영업이익률로 보면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 100원어치를 팔아 남기는 돈이 4분기에는 0.74원이었고, 1분기에는 6.09원이었습니다.

이유는 난방입니다. 가정에서 쓰는 도시가스는 겨울에 몰려 나갑니다. 삼천리의 실적발표 자료도 판매량이 늘고 준 이유를 기온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평균기온이 경기와 인천 모두 1.1℃ 내려가 난방용 판매량이 늘었다고 적는 식입니다. 겨울이 1도만 더 추워도 실적표가 달라지는 회사라는 뜻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도시가스 판매단가와 전력도매가격이 내렸는데도, 판매량이 늘고 원가 구조가 좋아져 수익성이 올라갔습니다.

겨울이 따뜻하면 어떻게 될까요. 2024년이 그랬습니다. 동절기 기온이 올라가고 경기가 둔화하면서 도시가스 판매량이 줄었고, 인건비와 수수료 같은 판매관리비는 늘었습니다. 에스파워의 영업이익도 발전 판매단가가 떨어져 678억원에서 517억원으로 줄었습니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2023년 1,745억원에서 2024년 1,143억원으로 34.5% 줄었습니다. 이듬해인 2025년에는 도시가스 판매량이 늘고 에스파워와 삼천리모터스가 좋아지면서 영업이익이 1,596억원으로 39.6% 늘었습니다.

출처: 네이버증권 분기·연간 재무(2026-09-19 조회), 삼천리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IR(2025-11), 에너지경제(2025-05-27), 더밸류뉴스(2026-07-29)

가스 원료비는 그대로 통과하고 공급비용만 삼천리 몫으로 남는 요금 구조 이미지

가스값이 뛰어도 삼천리 이익은 왜 그대로일까

가스값이 오르내리면 삼천리 이익도 같이 출렁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숫자는 다르게 말합니다. 2023년 매출은 5조 6,640억원, 2024년은 5조 1,205억원으로 5,400억원 넘게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영업이익률은 2023년 3.08%, 2024년 2.23%, 2025년 3.03%로 2~3%대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매출은 크게 움직였는데 남는 비율은 좁은 길 안에 머문 것입니다.

열쇠는 요금 구조에 있습니다. 소비자가 내는 도시가스 요금은 두 덩어리를 합친 값입니다. 하나는 한국가스공사에 내는 도매요금으로, 가스값인 원료비와 가스공사 몫의 공급비용이 들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삼천리 같은 소매 도시가스 회사의 공급비용입니다. 삼천리 입장에서 원료비는 사 와서 그대로 넘기는 돈입니다. 택배 기사가 물건값을 대신 받아 그대로 넘기고 배달료만 남기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면 삼천리 몫인 공급비용은 누가 정할까요. 시·도지사가 매년 정합니다. 계산법은 '총괄원가'입니다. 총괄원가는 적정원가에 적정투자보수를 더한 값입니다. 적정투자보수는 요금기저에 투자보수율을 곱해 구하는데, 요금기저는 지금 가동 중인 설비자산에 운전자금을 더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배관과 설비가 많이 깔려 있을수록 회사가 받을 몫의 바탕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삼천리는 8,314km의 배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익을 흔드는 것은 가스값보다 지자체가 정하는 공급비용, 날씨에 따른 판매량, 판매관리비입니다.

2024년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도 원료비 변동이 요금을 거쳐 그대로 매출에 담긴 결과로 보입니다. 다만 그해 매출 감소분 가운데 원료비 몫이 얼마인지는 회사 자료에서 따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요즘 뉴스가 이 구조를 잘 보여 줍니다. 2026년 6월 인천시는 8월에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이 오를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중동전쟁이 길어지면서 도시가스용 평균 도매요금이 1MJ(열량 단위)당 20.5886원으로 1월보다 9.8% 올랐고, 열병합 발전용은 15.948원에서 20.8335원으로 30.6% 뛰었기 때문입니다. 주택용 도매요금은 20.8495원으로 동결됐습니다. 인천 권역에서 도시가스를 파는 회사는 삼천리와 인천도시가스 두 곳인데, 가스공사에 내는 돈이 올라 소비자 요금이 오르더라도 그 오른 몫이 곧바로 삼천리의 이익이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출처: 제주대 산학협력단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용역(2025-06), 한국도시가스협회 요금 구조 설명(2026-09-19 조회), 중부일보(2026-06-08), 네이버증권 연간 재무(2026-09-19 조회)

매출 5조 2,755억원과 시가총액 4,773억원의 크기 차이를 비교한 이미지

매출 5조 원 회사의 몸값은 왜 4,773억원일까

삼천리의 매출은 2025년에 5조 2,755억원이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시가총액은 4,773억원이었습니다. 매출의 11분의 1 수준입니다. 주가순자산배율, 즉 PBR은 0.25배입니다. PBR 0.25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장부 가격을 100으로 볼 때, 시장이 그 4분의 1 값에 주식을 사고판다는 뜻입니다.

매출 크기와 몸값이 이렇게 떨어져 있는 것은 앞에서 본 구조 때문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원료비, 곧 지나가는 돈이라서 매출이 커도 회사가 손에 쥐는 몫은 훨씬 작습니다. 실제로 2025년에 삼천리가 남긴 돈은 영업이익 1,596억원, 순이익 1,313억원입니다. 매출 5조 2,755억원 가운데 영업이익은 3.03%입니다. 도시가스처럼 요금을 지자체가 관리하는 사업에서는 매출만 보고 회사 크기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곳간 사정도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2026년 6월 삼천리가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순현금 상태로 돌아섰다고 짚었고, 보도에 따르면 별도 기준으로는 10년 넘게 순현금을 유지했습니다. 순현금은 가진 현금이 빌린 돈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2026년 1분기 말 현금성자산은 1조 658억원, 차입금은 8,94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이 수치가 연결 기준인지는 원문에 분명히 적혀 있지 않습니다.

주식 수도 줄었습니다. 삼천리는 2026년 3월에 발행주식의 10.6%인 42만 8,248주를 소각했습니다. 소각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없애는 일이라서, 같은 이익을 나눠 갖는 주식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이 소각에는 약 565억원이 들어갔습니다. 배당은 2023년, 2024년, 2025년 모두 주당 3,000원으로 같았습니다.

출처: 네이버증권 기본·재무 정보(2026-09-18 종가 기준), 경제타임스(2026-06-11), 이투데이(2026-06-11), 비즈니스포스트(2026-03-20), 더밸류뉴스(2026-07-29)

도시가스 회사가 김과 전기 저장 장치를 사는 이유

삼천리가 2026년 2월에 인수한 회사는 성경식품입니다. '지도표 성경김'으로 알려진 김 회사입니다. 지분 100%를 약 1,195억원에 샀습니다. 성경식품은 1981년 대전에서 시작했고, 연 매출 약 1,300억원 가운데 약 40%가 수출입니다. 2024년 실적은 매출 1,236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이었습니다.

왜 김일까요. 삼천리는 해외 한식당 KSC, 곧 Kalbi Social Club의 LA와 도쿄 매장에서 김을 반찬이나 상품으로 팔아 판로를 넓힌다고 밝혔습니다. 삼천리그룹은 원래 외식과 BMW 딜러, 자산운용까지 하는 복합그룹입니다. 2026년 9월에는 계열사 삼천리ENG의 외식부문 SL&C;가 스타필드 고양점에 생선구이 한식 브랜드 '어온가'를 내놨습니다. 그룹 규모는 공정자산 9조 9,385억원으로 재계 57위이고, 계열사는 2025년 33개에서 2026년 1분기 41개로 늘었습니다.

전기 쪽도 있습니다. 에스파워는 안산에 있는 830MW급 LNG 복합화력발전소이고, 삼천리가 지분 50%를 가진 최대주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5년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8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60억원보다 늘었습니다. 이용률이 67%에서 58%로 떨어져 전기 판매량이 줄었는데도 이익이 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회사는 그 이유를 '인프라마진'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같은 기간 도시가스 판매량 가운데 가스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용은 223백만㎥에서 258백만㎥로 35백만㎥ 늘어, 가정용 증가분 31백만㎥보다 컸습니다. 화성 송산·양감에 새로 가스를 공급한 영향입니다.

가장 최근 소식은 전기를 저장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9월 4일 삼천리는 ESS 합작법인 '에스브이그리드'를 설립했습니다. ESS는 전기를 저장해 뒀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큰 배터리 설비입니다. 자본금은 220억원이고 삼천리가 95%, VPP랩이 5%를 냅니다. 전북 김제와 정읍의 배전선로 7곳에 28MW, 140MWh 규모로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7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배전망 ESS 지원사업 사업자 9곳이 확정됐는데 VPP랩이 그 안에 들어 있었고, 그 기사 본문에 삼천리 이름은 없었습니다.

출처: 일간NTN(2025-12-26), 더밸류뉴스(2026-07-29), 삼천리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IR(2025-11), 일요신문(2026-09), 에너지경제(2026-07-10), 네이트(2026-07-10)

삼천리, 자전거 회사 아니었어

삼천리라는 이름에는 오랜 오해가 붙어 있습니다. 2023년 1월 가스회사 삼천리의 주가가 1년 만에 300% 넘게 오르자 주식 게시판에 '자전거 회사가 아니다'라는 글이 여러 번 올라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삼천리(가스)와 삼천리자전거는 둘 다 상장사이지만 서로 관계가 없습니다. 지배구조도 사업도 완전히 독립된 별개 법인입니다. 이름이 같아 헷갈릴 뿐입니다.

뿌리부터 다릅니다. 가스 쪽 삼천리는 1955년 연탄 회사로 출발했습니다. 자전거 쪽 삼천리는 1944년 김철호가 세운 경성정공에서 시작했고, 이 회사는 기아의 전신입니다. 한쪽은 연탄에서 배관으로, 다른 쪽은 자전거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온 것입니다.

가스 쪽 삼천리에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장균과 유성연 두 창업 가문이 함께 경영하는 동업 구조가 70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6년 9월 18일 기준 최대주주는 '이만득 외 24인'이고 지분은 43.73%입니다. 그 사이 회사는 연탄에서 도시가스, 발전, 자동차 판매, 김까지 사업을 넓혔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2023-01-04), 투데이에너지(2025-05-20), 더밸류뉴스(2026-07-29), wisereport 기업현황(2026-09-18 기준)

연탄에서 배관으로, 배관에서 김과 전기 저장까지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1분기에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의 69%를 번 이유는 삼천리가 겨울에 일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가정 난방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고, 가스값은 그대로 지나가고, 배관과 설비에 비례해 정해진 몫이 남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매출이 5조 원이어도 이익률은 2~3%대에 머물고, 겨울 기온 1도가 실적표를 바꿉니다.

그런데 삼천리는 연탄에서 도시가스로 옮겨 온 회사답게 지금도 다른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을 수출하는 성경식품을 1,195억원에 사고, 발전소와 연료전지 공급을 늘리고, 전기를 저장하는 ESS 합작법인을 세우고, 외식 브랜드를 늘립니다. 이름 때문에 자전거 회사로 오해받던 삼천리는 이제 배관, 발전, 김, 전기 저장까지 뻗은 복합 에너지·생활 그룹입니다. 도시가스라는 본업 옆에 사업을 하나씩 붙여 가는 것이 이 회사가 바뀌는 방식입니다.

삼천리 앤트가드 시그널 — 진입·손절·목표가

삼천리 · 앤트가드 시그널
기준가 131,900원 (2026년 9월 18일)
진입 132,480원 (기준가 대비 +0.44%)
손절 125,360원 (기준가 대비 -4.96%)
목표1 136,050원 (기준가 대비 +3.15%)
목표2 139,620원 (기준가 대비 +5.85%)
퍼센트는 기준가 대비입니다. 네 값 모두 앤트가드 금융공학 모델이 산출했습니다.

진입 기준손익비
손절까지 위험-7,120원 (-5.37%)
목표1까지 보상+3,570원 (+2.69%)0.50 대 1
목표2까지 보상+7,140원 (+5.39%)1.00 대 1

신호 산출 기준일은 2026년 9월 18일입니다.

언제는 모델이, 왜는 리서치가.
네 값은 금융공학 모델이 계산하고, 공시·실적·테마·수급은 우리가 확인합니다.
앤트가드 시그널.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전적으로 독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이 종목 위험 등급: 보통 (2026년 9월 19일 확인).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투자경고·단기과열 지정 여부와 전자공시(DART)의 감사의견·불성실공시 이력을 확인했습니다.

본문 수치는 각 출처가 명시한 날짜를 따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전 전자공시(DART)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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