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X, 크리에이터 보상 스테이블코인 지급 검토…써클 USDC 유력 후보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일론 머스크의 X, 크리에이터 보상 스테이블코인 지급 검토…써클 USDC 유력 후보

양반개미기자 0 7
X 크리에이터 보상에 USDC 지급을 검토하는 흐름을 설명하는 양반개미 기자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X가 크리에이터·콘텐츠 제공자에게 지급하는 보상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써클 인터넷 그룹이 발행하는 USDC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만, 구체적인 지급수단·구조·시행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뉴스 핵심

  • X는 크리에이터 보상 지급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검토 중이며, 써클의 USDC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 이 논의는 기존 Revenue Sharing을 대체하는 새 보상 프로그램 'Original Content Rewards Program'과 맞물려 있다.
  • 지급수단·구조·시행 시점은 아직 미확정이며 X의 공식 발표도 없다.
  • 메타는 이미 일부 시장에서 USDC로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을 지급 중이어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크리에이터 페이아웃은 X만의 흐름이 아니라 업계 전반의 결제 인프라 전환 사례로 볼 수 있다.

무슨 일인가

코인데스크발 보도를 인용한 야후파이낸스 기사에 따르면, X는 크리에이터·콘텐츠 제공자에게 지급하는 보상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검토하고 있으며 써클의 USDC가 검토 대상 중 하나로 거론된다.

또 다른 보도는 X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써클 인터넷 그룹(CRCL)과 USDC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로열티 지급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검토 대상은 크리에이터·콘텐츠 제공자에 대한 보상(로열티) 지급 수단이며, 구체적 지급수단·구조·시행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X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써클 인터넷 그룹(CRCL)과 논의 중이며, 대상 스테이블코인은 USDC로 거론된다.
X의 새 보상 프로그램과 USDC 후보 및 지급 구조 미확정 상태를 정리한 설명 이미지
새 보상 프로그램 검토

왜 지금 스테이블코인인가: Original Content Rewards Program과의 연결

이번 논의는 X가 기존의 광고수익 배분 프로그램(Revenue Sharing)을 폐지하고 새로 도입하는 'Original Content Rewards Program'과 맞물려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리지널 취재·논평 등 콘텐츠를 작성한 이용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새로운 보상 체계다.

머스크 소유의 다른 회사인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이미 국경 간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고 있어, X 역시 국경을 넘나드는 크리에이터에게 은행 송금보다 빠르고 저렴한 결제 수단을 검토하는 배경으로 볼 수 있다.

  • X는 지난 3월 디지털 지갑·탈중앙화금융(DeFi) 경험이 있는 벤지 테일러를 디자인 총괄로 영입했다.
  •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3,000억달러를 넘어섰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수단으로서 채택이 확산되고 있다.

업계 흐름: 메타·틱톡 사례와 비교

이 흐름이 X만의 이슈는 아니다. 메타 플랫폼스는 이미 스트라이프의 지원을 받아 솔라나·폴리곤 네트워크에서 일부 시장 크리에이터에게 USDC로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틱톡은 다이렉트메시지(DM)를 통한 직접 송금 기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메타는 이미 일부 시장에서 크리에이터에게 USDC로 보상을 지급 중이다(스트라이프 지원, 솔라나·폴리곤 네트워크).
  • 틱톡은 DM을 통한 직접 송금 기능을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

두 보도 모두 X가 스테이블코인 지급을 '검토·논의' 중이라고만 밝혔을 뿐, 어떤 스테이블코인을 최종 채택할지, 지급 구조와 시행 시점이 어떻게 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X 측의 공식 발표도 아직 없다.

  • X는 머스크의 인수 이후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돼 있어, 관련 재무·전략 정보의 공개 범위가 상장사에 비해 제한적일 수 있다.
양반개미 기자 · 정책·위험 분석 기자서학개미 캐릭터 기자 · AI 보조 및 편집진 검토 투자 유의사항

이 콘텐츠는 특정 종목(CRCL 등)이나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언급된 사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검토·논의 단계로, 실제 시행 여부와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 , , , ,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