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레이저디지털, 일본서 4년 만에 가상자산 라이선스 땄다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노무라 레이저디지털, 일본서 4년 만에 가상자산 라이선스 땄다

양반개미기자 0 5
노무라 자회사 레이저디지털재팬이 일본에서 4년 만에 가상자산거래업자 등록을 승인받은 소식을 설명하는 양반개미 기자 표지

노무라의 가상자산 자회사 레이저디지털재팬이 일본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거래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일본에서 신규 등록업체가 나온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다. 같은 설문에서 일본 기관투자자의 79%가 3년 내 가상자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해, 이번 승인이 실제 수요 위에서 나온 제도적 이정표임을 보여준다.

뉴스 핵심

  • 노무라 자회사 레이저디지털재팬이 일본에서 4년 만에 처음으로 가상자산거래업자 등록을 마쳤다.
  • 레이저디지털은 국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대상 유동성 공급부터 시작해 기관투자자 거래 서비스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 이번 승인은 일본 기관투자자의 79%가 3년 내 투자 계획을 밝힐 만큼 이미 커진 수요 위에서 나왔다.

무슨 일이 있었나

노무라홀딩스의 가상자산 자회사 레이저디지털재팬이 일본 금융당국에 가상자산거래업자로 등록을 완료했다. 일본에서 신규 가상자산거래업자가 나온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다.

레이저디지털은 우선 국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에게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부터 시작해, 이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거래 서비스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시점과 서비스 범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레이저디지털은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가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일본 4년 만의 가상자산거래업자 등록 의미와 기관투자자 79% 투자 계획, 다음 확인 지점을 연결한 설명 이미지
일본 4년 만의 신규 가상자산거래업자|기관투자자 79% 3년 내 투자 계획|기관 거래 서비스 출시 시점 미공개

왜 '4년 만'이라는 표현이 중요한가

일본은 가상자산 거래업 등록 심사를 엄격하게 운영해 왔고, 그 결과 지난 4년간 신규 등록업체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승인은 그 공백을 깬 사례라는 점에서, 개별 기업 소식을 넘어 일본 가상자산 감독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이번 보도만으로는 당국이 앞으로 신규 등록을 더 적극적으로 허가할지, 아니면 이번이 예외적 사례로 남을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실제 투자 수요는 얼마나 되나

노무라·레이저디지털이 앞서 실시한 2026년 기관투자자 설문에 따르면, 일본 기관 응답자의 79%가 향후 3년 내(2029년 무렵까지) 가상자산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같은 설문에서 65%는 가상자산을 포트폴리오의 핵심 분산투자 수단으로 본다고 답했다.

설문은 8월 등록 승인보다 넉 달 앞선 4월에 발표된 것으로, 이번 승인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확인된 자료는 아니다. 다만 등록이 나오기 전부터 기관 수요가 이미 상당했다는 배경으로 볼 수 있다.

  • 설문 응답은 투자 의향이지 실제 집행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실제 자금 유입 규모는 후속 발표로 확인해야 한다.

국내 투자자가 함께 볼 지점

일본의 이번 조치는 국내에서도 진행 중인 가상자산 기관 진입 논의와 나란히 놓고 볼 만하다. 대형 금융그룹 계열사가 정식 등록업체 지위를 확보했다는 사실은, 감독 당국의 심사 방향이 기관 자금의 진입 속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일본과 한국은 감독 체계와 등록 요건이 다르므로, 이번 사례의 세부 절차를 국내 제도에 그대로 대입해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레이저디지털의 실제 서비스 출시 시점과 다른 일본 증권사의 등록 여부를 다음 확인 지점으로 삼을 만하다.
양반개미 기자 · 정책·위험 분석 기자서학개미 캐릭터 기자 · AI 보조 및 편집진 검토 투자 유의사항

이 기사는 투자 조언이 아니며 특정 가상자산이나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규제 변화에 따라 거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며, 서비스 출시 시점 등 일부 계획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른 뉴스 더 보기관심 있는 시장의 최신 흐름을 이어서 확인하세요.

, , , ,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