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2분기 영업이익 2079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토스증권이 2023년 2분기 및 상반기 동안 주요 실적을 모두 경신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올해 2분기 동안 매출 5053억 원, 영업이익 2079억 원, 순이익 1525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6%, 143%, 126% 증가한 결과이다. 이로써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동안의 누적 매출은 8458억 원, 영업이익은 3195억 원, 순이익은 2368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9%, 89%, 80%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이러한 실적의 증가를 견인한 핵심 요소는 국내외 주식 거래량의 급증으로 분석된다.
특히 상반기 동안의 국내 주식 거래 금액은 692조 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695%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거의 8배에 가까운 수치다. 국내 주식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투자자들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이 같은 실적에 기여했다. 또한, 해외 주식 거래와 관련된 누적 외화 거래 금액은 36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상승하였으며, 수탁 수수료 수익 역시 3436억 원으로 87% 증가하면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년 2분기 말 기준으로 토스증권의 총 자산은 12조 원을 돌파해 전년 대비 146%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증시가 활성화되고 투자수요가 확장됨에 따라 국내외 주식 거래 대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이 상승하며 건전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발표는 토스증권의 시장 내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자산 운용 및 투자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장은 향후 토스증권이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