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현대카드 적립 최대 15%, 월 9만6000P
네이버와 현대카드가 손잡고 만든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결제액의 최대 15%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돌려준다. 내년 7월까지 이어지는 프로모션과 멤버십 혜택을 다 더하면 월 최대 9만6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뉴스 핵심
-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결제 시 기본 적립률은 5%, 월 한도는 1만5000포인트다.
- 내년 7월까지 프로모션 기간엔 적립률 10%, 월 한도 3만포인트로 늘어난다.
- 멤버십 혜택까지 더하면 최대 15%, 월 최대 9만6000포인트까지 가능하다.
- 2021년 출시 이후 이 카드는 지금까지 120만장 넘게 발급됐다.
무엇이 새로 생겼나
네이버와 현대카드가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신상품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를 내놨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기본 적립해 주는 카드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1만5000포인트로 정해져 있다. 카드 자체는 2021년 출시됐고 지금까지 120만장 넘게 발급됐는데, 이번에 세 번째 개편판이 나온 셈이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신상품은 8월 26일 공식 출시됐다. 상업자표시신용카드는 네이버 같은 특정 가맹점 이용에 특화된 혜택을 주는 대신, 다른 곳에서는 적립 조건이 제한되는 카드다.
실제로 얼마나 돌려받나 — 조건별로 갈린다
기본 적립률은 5%지만, 내년 7월까지 진행되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 기간에는 10%로 두 배가 된다. 이 기간 월 적립 한도도 3만포인트로 함께 늘어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면 여기에 멤버십 자체의 쇼핑 적립 혜택이 얹힌다. 매일경제는 월 누적 구매금액 20만원까지는 5%, 300만원까지는 2%가 추가로 적립된다고 전했다.
이 조건들을 모두 채우면 결제 금액의 최대 15%까지, 월 기준으로는 최대 9만6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국경제는 보도했다. 다만 이는 프로모션 적립률과 멤버십 혜택이 동시에 적용되는 상한선이라, 카드만 쓰거나 멤버십이 없으면 이보다 적립액이 줄어든다.
- 기본 적립: 결제액의 5%, 월 한도 1만5000포인트
- 프로모션 적립(내년 7월까지): 결제액의 10%, 월 한도 3만포인트
- 멤버십 추가 적립: 월 누적 20만원까지 5%, 300만원까지 2%
- 전체 최대: 결제액의 15%, 월 한도 9만6000포인트
내 소비 패턴엔 무엇이 달라지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정기적으로 물건을 사는 사람이라면 체감 혜택이 가장 크다. 반대로 네이버 쇼핑을 거의 안 쓰는 소비자에게는 이 카드의 적립 구조 자체가 의미가 없다.
멤버십 없이 카드만 쓰면 프로모션 기간에도 적립률은 10%, 월 한도는 3만포인트에 그친다. 최대 15%·9만6000포인트를 다 받으려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이 전제 조건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계산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이 네이버페이 생태계 안에 고객을 묶어두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적립 포인트가 네이버 계열 서비스에서만 쓰이는 구조라, 카드 혜택이 곧 네이버 쇼핑 이용을 늘리는 유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프로모션은 언제까지, 그 이후엔 어떻게 바뀌나
더블 적립 프로모션은 내년 7월까지로 못박혀 있다. 그 시점을 지나면 적립률이 기본값인 5%로, 월 한도는 1만5000포인트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카드사 프로모션은 연장되거나 조건이 바뀌는 경우가 흔하다. 현재 확정된 것은 '내년 7월까지'라는 기한 자체이고, 그 이후 조건이 그대로 유지될지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2027년 7월 프로모션 종료 시점, 그때 확인할 것
카드를 새로 만들거나 유지 여부를 판단하려는 소비자는 2027년 7월 프로모션 종료 시점에 적립률과 월 한도가 어떻게 바뀌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이 글은 발표 시점의 공개 조건을 정리한 것으로, 이후 카드사·네이버 측 공지로 세부 조건이 달라지면 그때 반영해 갱신한다.
동학개미 기자 · 생활 밀착형 시장 기자서학개미 캐릭터 기자 · AI 보조 및 편집진 검토 투자 유의사항카드 적립 프로모션은 발행사 정책에 따라 조건이나 종료 시점이 조정될 수 있어, 특정 적립률을 전제로 소비 계획을 세우기 전에 카드사 공식 공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글은 투자 또는 소비 권유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