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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일
미국 9월 소비자물가 3.7%, 휘발유가 먼저 끌어올렸고 근원이 따라왔다
10월 14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소비자물가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해외주식 증여일이 주말이면? 평가기간·환율은 직전 금요일 기준
해외주식을 주말에 증여하면 주가 평균과 환율은 직전 금요일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신고기한만은 실제 증여일이 속한 달 말일부터 3개월로 셉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연준 연말 인상의 근거는 1%포인트 틈 하나뿐
10월 12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연준 금리결정 · 주택 판매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BofA 국채금리 전망은 5%… 금리 전략 책임자는 '상승 가능성 더 높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0월 7일 장중 5.36%를 넘어 2002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월가가 갈린 이유는 이 금리를 '잠깐 사는 사람이 없어서 생긴 이상 가격'으로 보느냐, '경제가 강해져 새로 매겨진 정상 가격'으로 보느냐의 차이다. 그 판단 차이가 BofA 한 회사 안에서조차 공식 전망과 투자 전략을 갈라놓았다.
FOMC 의사록 '연내 추가 인상'… 금리 무게는 나스닥이 먼저 진다
10월 8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연준 금리결정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ISM 서비스업은 버텼지만 고용이 금리 낙관을 깼다
10월 7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ISM 서비스업 · 연준 금리결정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SK엔무브 윤활기유 값 반년 만에 3배… 카타르 공장이 미사일에 멈췄다
미국 그룹Ⅲ 윤활기유 현물가가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235% 오른 것은 카타르 펄 GTL 설비가 미사일에 맞아 대체할 곳 없는 공급처 하나가 멈췄기 때문이다. 이 호황의 몫은 생산능력 세계 1위 SK엔무브로 가고, 2025년 7월 외부 투자자가 빠진 뒤라 그 이익은 모회사 SK이노베이션에 고스란히 귀속된다.
미국 국채 이자 앞에서 중동전쟁 비용은 약 4%
연준은 9월 17일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3.75~4.0%로 올렸다. 그런데 10년물 국채금리는 그보다 먼저 5%를 넘었고, 그 배경으로 재정적자와 중동전쟁이 꼽힌다. 종전은 유가를 낮출 수 있지만, 연 1.039조달러에 이른 이자비용은 종전 하나로 사라지지 않는다.
10월 3일 아침 시황 — 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 고용 쇼크 하루 만에 10%대로
10월 3일 07:00 기준 시장 브리핑. 지수·환율·유가의 흐름과 확인점을 답합니다.
골드만삭스는 왜 연준 금리 인상을 12월로 미뤘나
골드만삭스가 연준의 다음 금리 인상을 10월에서 12월로 미루고 추가 인상 없이 긴축이 끝날 수도 있다고 봤다. 그러나 이것은 인상이 멈춘다는 말이지 금리가 내려간다는 말이 아니다. 연준 위원들의 2027년 금리 전망은 4.1%로 내년에도 인하가 없고, 한은은 이미 3.00%까지 올려 둔 상태다.
고용보고서 · 근원 PCE 발표, 오늘 숫자가 바꾼 것
9월 30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고용보고서 · 근원 PCE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미 국채금리 30년물 5.6%, 닷컴 때는 1년 뒤 반전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29일 장중 5.6%를 넘어 24년 만의 최고치를 찍었다. 닷컴버블 때도 장기금리가 6%를 넘었고, 연준은 1년 안에 금리를 급히 내렸다. 이번엔 이자를 국방비보다 많이 내는 선진국 재정이 금리를 붙잡고 있어 같은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