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투자정보
국내·해외·코인 시장의 최신 이슈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국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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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기자 09.23
삼양식품은 불닭의 매운맛을 라면 밖에서도 판다피자빵 위에 불닭소스를 뿌린다. 치즈와 소시지는 있지만 라면은 없다. 삼양식품(003230)의 공식 조리법에 등장하는 이 장면에는 라면 판매량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장사가 들어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고르지 않은 사람에게도 불닭의 맛을 팔 수 있다. 2026년 8월 14일 올라온 2분기 IR자료를 계기로 이 회사의 제품을 들여다봤다. 세계에서 라면이 … -
서학개미기자 09.23
경유 수출금지, 미국 안에서 답하고 미국 밖에서 값을 치른다미국의 경유 수출금지는 자국에 남길 연료를 늘리는 대신 해외 구매자의 공급 선택지를 줄일 수 있다. 경윳값이 갤런당 6.50달러를 넘자 트럼프가 수출 차단 의사를 밝혔지만, 실제 효과는 정유사가 생산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뉴스 핵심 알래스카의 높은 경유·난방유 의존도는 연료비가 수출금지 요구와 선거 압력으로 이어지는 배경이다. 미 재무부는 전면… -
동학개미기자 09.23
전체엔 여력이 남아도 내 창구는 막힐 수 있다은행대출 한도가 2조7000억원 이상 늘어난 뒤 빠르게 소진됐지만, 집단대출 예외를 반영하면 관리 목표까지 여력이 남는다. 문제는 전체 여력이 남아 있어도 내가 신청하는 은행과 창구의 접수는 막힐 수 있다는 데 있다. 뉴스 핵심 총량 관리는 잔액 증가를 기준으로 하므로 기존 대출 상환도 신규 취급 여력에 영향을 준다. 예외 적용 대상은 8월 이후 집단대출 … -
서학개미기자 09.23
푸드웰이 먼저 갈아 만든 사과와 배사과와 배를 갈아 넣은 음료에는 상표를 붙이는 회사보다 먼저 움직인 제조사가 있었습니다. 푸드웰(005670)은 ‘갈아만든’ 사과·배 시리즈를 자체 개발해 음료기업에 제안했습니다. 고객이 정해준 배합대로 생산하는 역할만 떠올렸다면, 제품의 출발점부터 예상과 다릅니다. 양파를 보관하던 회사가 과일을 가공하기까지 푸드웰의 전신 협성농산은 양파를 저장하고 안정적…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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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기자 09.23
AI 빅테크, 확장하며 금고가 가벼워졌다AI 빅테크의 투자 경쟁은 미래에 벌 현금을 기대하며 지금 돈을 쓰는 구조다. 2030년 영업현금흐름 약 2조 달러라는 시장 전망이 중요한 이유는, 그 돈이 설비투자와 늘어나는 빚을 감당할 재원이기 때문이다. 뉴스 핵심 올해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예상액은 2,500억 달러다. AI 투자 재원이 채권시장과 더 깊이 연결되고 있다. AI 인프라 … -
동학개미기자 09.23
독일이 유류세를 깎아도 ECB가 금리를 올리는 이유ECB는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는데 독일은 유류세를 낮추기로 했다. 엇갈려 보이는 선택에는 당장의 기름값 부담을 줄이는 일과 에너지 충격이 다른 가격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일의 차이가 있다. 뉴스 핵심 독일과 체코는 앞서 종료했던 기름값 안정책을 다시 꺼냈다. 지원 종료일과 에너지 충격의 종료 시점은 일치하지 않는다. 내년 중반 물가 목표 도달 예… -
서학개미기자 09.23
3M, 125억 달러를 냈지만 막은 건 수도사업자 청구뿐이다3M의 영업 회복과 PFAS 소송 해소는 따로 움직인다. 미국 합의금 105억~125억 달러가 참여 공공 수도사업자의 청구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 지역에서 제기된 책임까지 끝낸 것은 아니다. 뉴스 핵심 납기 개선은 고객과의 약속 이행을, 신제품 매출 비중은 개발 활동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채택은 구체적인 … -
동학개미기자 09.22
마이크로소프트, 일자리 대체를 걱정하면서 AI는 가장 많이 판다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은 21일 뉴욕 아시아소사이어티 콘퍼런스에서 기업이 근로자 임금의 7.65%를 급여세로 내는 구조가 AI로의 인력 대체를 앞당긴다며, 이를 낮추고 장기적으로는 AI 사용량에 매기는 '토큰세'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고용 비용을 낮추자는 제안이지만, 정작 AI를 가장 많이 팔아 이득을 보는 쪽이 마이크로소프트 자신이라는 점…
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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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개미기자 09.23
코인 손실 만회했는데 세금이 또 생긴다코인 과세 유예 논쟁의 핵심은 세율보다 손실과 해외 거래를 어떻게 다루느냐다. 예정된 과세안은 연 250만원 기본공제 뒤 지방세 포함 22%를 적용하지만, 손실 이월공제가 없어 누적 손익과 과세소득이 어긋날 수 있다. 뉴스 핵심 여당 정책위 인사의 연기 제안이 나왔지만, 정부는 예정대로 과세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세부 과세 기준은 내용뿐 아니라 상위… -
양반개미기자 09.23
유럽중앙은행은 무엇을 보고 예금 의무를 없애자 했나유럽 중앙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 간접 수익을 막으면서, 준비금의 30~60%를 은행예금으로 두는 의무도 바꾸자고 제안했다. 함께 보면 지키려는 것은 예금의 양보다 돈이 들어오고 빠지는 방식이다. 뉴스 핵심 금지 확대 요구의 초점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간접 수익을 붙이는 구조다. 모든 가상자산 스테이킹의 전면 금지로 확대해 읽을 수 없다. 대규모 상환이 발생하… -
양반개미기자 09.23
지캐시, 계좌는 편해졌는데 위험은 그대로다지캐시 ETP 상장으로 투자자는 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증권계좌에서 ZEC에 투자할 길을 얻었다. 연 2.5% 보수는 접근 편의의 대가이며, 기초자산의 가격 위험까지 없애주는 비용은 아니다. 뉴스 핵심 함께 출시된 ETHFI 상품은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의 토큰을 추종한다. 같은 ETP 형식이어도 지캐시와 투자 대상의 성격이 다르다. 지캐시는 상품 출시… -
서학개미기자 09.22
카르다노 결제는 카드 없이 AI가 대신 낸다카르다노의 x402 합류는 AI 결제에 ADA와 네트워크 토큰을 쓸 개발 도구가 생겼다는 의미다. 실제 돈의 흐름은 개발자가 어떤 자산을 붙이고, 이용자가 어떤 유료 서비스를 반복해서 쓰느냐에 달려 있다. 뉴스 핵심 공통 표준에 참여하는 기업 명단은 카르다노 결제를 채택한 고객 명단과 다르다. 현재 구현은 TypeScript를 지원하며 Python 지원은 …
오늘 이 종목 왜?
오늘 시장에서 움직인 종목, 왜 움직였고 어떤 회사인지 하나씩 뜯어봅니다. 제목이 곧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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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기자 09.23
아이오케이이엔엠, 캐스팅과 음악과 축산물을 같이 한다9월 23일 아이오케이이엔엠(078860) 주가는 17.61% 하락한 2,760원, 거래량은 16만 4,076주였습니다. 낯선 회사명 뒤에는 고현정과 김강우, 그리고 정보통신 회사에서 시작된 이력이 있습니다. 배우의 소속사가 어떻게 이야기 자체를 만드는 쪽으로 손을 뻗었을까요. 이 회사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는 과정에는 상장사의 역사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
서학개미기자 09.23
HT로보틱스, TV 뒤에서 로봇 발밑으로 건너왔다2026년 9월 23일 HT로보틱스(396300) 주가는 6,010원, 전일 대비 29.95% 상승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거래량은 1,271만9,040주입니다. 이름을 보면 먼저 로봇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 회사를 이해하는 좋은 출발점은 거실의 TV 뒤편입니다. 화면을 받치고 움직이던 부품 기술이 어떻게 배터리를 감싸고, 서비스로봇의 하부까지 맡게 됐… -
서학개미기자 09.23
우리넷, 새 장비에 옛 기술을 같이 넣은 이유2026년 9월 23일 우리넷(115440) 주가는 12,120원으로 29.90%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거래량은 7,012,644주입니다. 우리넷을 이해할 출발점은 의외로 책상 위 전화와 팩스입니다. 익숙한 기계를 새 통신망에 연결하던 회사가, 이제 그 망을 지나는 데이터의 보안까지 맡습니다. 통신장비 속에서 이어진 이 변화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투… -
서학개미기자 09.23
파이온엑스, 타이어 팔던 회사가 옷과 카나비스를 판다2026년 9월 23일 파이온엑스(900100)는 29.96% 오른 1,041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거래량은 784,796주입니다. 이 회사의 실체를 찾아가면 미국 옷가게의 납품 주문과 로스앤젤레스 카나비스 매장이 함께 등장합니다. 둘은 무엇으로 연결될까요. 출발점은 타이어 사업으로 한국 증시에 들어왔던 미국 회사입니다. 바뀐 이름을 따라가는 것보다… -
서학개미기자 09.23
티엔엔터테인먼트, 배달 상자와 브런치 식탁이 다른 손님을 판다9월 23일 티엔엔터테인먼트(131100) 주가는 3,120원으로 30.00%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거래량은 132,473주입니다. 이 회사의 이름을 모르면서도 치킨을 주문하거나 브런치를 먹으며 사업을 만났을 수 있습니다. ‘후라이드참잘하는집’과 ‘세상의 모든 아침’이 이 회사 안에 있습니다. 연예기획사 이름 아래 치킨과 식당이 함께 있는 데에는 합… -
서학개미기자 09.22
씨싸이트, 옷이 다 만들어져도 검사는 끝나지 않는다9월 22일 씨싸이트(109670)가 상한가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34만 4,401주였습니다. 씨싸이트 주가에서 출발해 들여다볼 곳은 올드네이비 옷이 만들어지는 공장과 디자인실입니다. 이 회사는 주문받은 옷을 만들면서, 빛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프린트까지 고객에게 제안합니다. 미국 소비자 가까이에 공장을 세운 선택과 옷의 소재·표면을 개발하는 일…
자동매매 수익인증
종목과 시황
개별 종목과 그날의 시장을 깊이 들여다봅니다.
한국주식
앤트가드 시그널이 잡은 국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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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09.23
포스뱅크, 계산대 하나 만들고 상표는 여러 개를 얻었다카페에서 계산을 마치고 나와도 계산대 컴퓨터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화면에 붙은 상표를 봤더라도 실제 제조사는 다른 회사일 수 있습니다. 포스뱅크(105760)는 이 틈에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자기 이름으로 장비를 팔면서, 고객사가 자기 상표로 판매할 장비도 개발하고 만듭니다. 그 연결을 보여주는 사례가 오케이포스와의 공급 계약입니다.… -
서학개미 09.23
빅솔론, 물에 젖어도 라벨 글씨는 안 지워진다종이에 찍힌 글자는 프린터를 떠난 뒤에도 제 몫을 해야 한다. 계산대에서는 구매 내역을 보여 주고, 창고에서는 상품을 구별하며, 병원에서는 검체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빅솔론(093190)은 이런 작은 출력물을 만드는 회사다. 이 회사의 새 레이저 라벨 프린터에는 전용 용지가 따라붙는다. 기계가 얼마나 잘 찍느냐에서 한발 더 들어가, 찍힌 정보가 얼마나 잘… -
서학개미 09.23
유성티엔에스, 철근 사는 건설사가 실은 주주였다철근을 사 가는 건설사의 주주이기도 하다. 철강을 실어 나르는 유성티엔에스(024800)를 따라가면 만나는 뜻밖의 관계입니다. 이 회사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을 거래처로 둔 물류회사입니다. 그런데 서희건설의 철근 매입처에도 이름이 나옵니다. 물건을 목적지까지 옮기는 일에서 이야기가 끝나지 않습니다. 두 회사 사이에는 철근 거래와 주식 보유가 함께 놓여 있습…
미국주식
앤트가드 시그널이 잡은 미국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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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09.23
헨리 셰인, 임플란트 팔며 판매 경로도 챙겼다치과에서 치료가 끝나도 직원의 일은 끝나지 않습니다. 환자 기록을 정리하고, 촬영한 영상을 연결하고, 보험 청구와 결제를 처리해야 합니다. 마취제와 진료용 의자를 공급하는 헨리 셰인(HSIC)은 이 과정에 쓰는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합니다. 헨리 셰인이 치과에 파는 건 치료 도구만이 아니었습니다. 환자를 치료할 때 필요한 물건과 치과를 운영할 때 필요한 프로그… -
서학개미 09.23
타깃(TGT), 온라인으로 산 물건도 동네 매장에서 출발한다휴대전화로 산 물건이 동네 타깃 매장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결제했다고 해서 물건까지 온라인 전용 창고에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식료품을 고르는 손님이 드나드는 매장이 다른 손님의 배송과 수령도 맡습니다. 미국 소매업체 타깃(TGT)을 매장 안 계산대만 보고 이해하면 이 연결을 놓치게 됩니다. 타깃은 물건을 어디서 주문했는지와 어디서 처리했는지… -
서학개미 09.23
플렉서스, 고객사에게 혁신상을 받았다아직 만들지도 않은 제품의 수리부터 생각하는 제조사가 있다. 플렉서스(PLXS)는 제품 설계 때부터 나중에 고치기 쉬운 구조를 고려한다. 완성품을 고객에게 보내고 나서도 수리와 재정비를 맡는다. 고장에 대응하는 일을 제품 탄생 뒤로 미루지 않고, 처음 만드는 과정 안에 넣은 것이다. 이 회사가 다루는 것은 의료기기와 산업 자동화 시스템, 항공·방위 제품처럼…
시황정보
그날 시장이 왜 그렇게 움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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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기자 09.23
9월 23일 마감 시황 — 코스피, 외국인 다 팔아도 0.90% 올랐다 코스피 마감, 외국인이 팔아도 오른 시장…유가 안도는 환율에서 갈렸습니다 16:45 기준, 아침에 기다렸던 코스닥의 동반 상승은 나왔습니다. 외국인은 두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로 끝났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를 받친 힘은 외국인의 매수 확대보다 국내 투자자의 매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투자 참고용 · 작성 2026년 09월 23일 16:45 KST · 자… -
서학개미기자 09.23
9월 23일 아침 시황 — 나스닥 최고치, 다우는 물러섰다 미국 증시, 나스닥 최고가에도 상승이 퍼지지 않은 아침 유가 부담이 낮아져도 주식을 사는 손은 넓게 모이지 않았습니다. 나스닥의 최고가와 미국 시장 전체의 온기는 달랐습니다. 투자 참고용 · 작성 2026년 09월 23일 07:00 KST · 자료 미국 2026-09-22 정규장 마감; 수집 2026년 9월 23일 07:00 나스닥은 새 고점으로, 다우… -
서학개미기자 09.22
9월 22일 마감 시황 — 코스피 사고 코스닥 판 외국인, 방향 갈렸다코스피 외국인 매수에도 코스닥은 하락, 상승이 퍼지지 않은 마감 18:00 기준, 아침에 던진 질문에는 절반의 답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샀지만 코스닥은 팔았습니다. 국내 증시는 미국발 상승 기대를 안고 출발했어도, 두 시장이 함께 오르는 마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투자 참고용 · 작성 2026년 09월 22일 18:00 KST · 자료 18…
경제지표 발표일에 시장은 얼마나 움직였나
2013~2026년 실측 · 발표 직후 1분과 그날 종가까지를 함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