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뜻과 차이점 완벽정리

최근 코로나19와 미국 의회 부양책 통과 지연, 유가 폭락 등
복합적인 이유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발동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이드카란 서킷브레이커란
무엇일까요?
오늘은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무엇인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이드카
Sidecar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이 급변(급등, 급락)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여 안정적 운용을 하기 위한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대비 5% 이상 변동(등락)한 시세가
1분 동안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정지됩니다.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s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줄여서 CB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발동되면 20분동안 모든 종복의 호가 접수 및 매매거래 정지,
향후 10분 동안 동시호가가 접수되어
총 30분간 매매를 할 수 없습니다.
서킷브레이커는 하루에 한번 발동 가능하며,
종료 40분전에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의 차이점
사이드카는 선물이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막기 위한 것이고
서킷브레이커는 현물이 선물시장에 주는 영향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변할 때 발동되지만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급락할 때만 발동됩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만 중단하고
서킷브레이커는 주식매매 자체를 중단시키는 장치로
사이드카보다 강력한 조치입니다.


[이 게시물은 서학개미님에 의해 2021-03-31 17:00:30 FX마진 기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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