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주간 동안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자와 판매자의 수는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NFT 데이터 플랫폼인 크립토슬램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최근 7일간 NFT 판매 총액은 7823만9624달러로 전주 대비 4.3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NFT 구매자는 전주 대비 239.06% 증가하여 총 26만8525명, 판매자는 271.04% 증가하여 25만4185명에 이르렀다. 또한, 거래 건수는 102만9619건으로 28.19% 감소했다.
블록체인 별 판매량을 분석해보면, 주간 판매량 기준으로 이더리움이 1위를 차지하며 3431만 달러의 NFT가 판매되었고, 이는 전주 대비 9.11% 증가한 수치이다. 이더리움의 구매자는 2만3325명에 달해 24.25% 증가했다. BNB 체인은 875만7018달러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3.56% 증가했으며, 구매자는 2만0715명에 달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756만0962달러로 13.59% 감소했지만, 구매자는 145.62% 증가하여 8324명에 이르렀다.
더욱이, 최근 주간 NFT 판매량 증가율이 가장 높은 컬렉션은 이더리움 기반의 알제브라 포지션 NFT-V2로, 이는 전주 대비 무려 5352.02% 증가한 857만5111달러의 판매고를 올렸다. 2위는 미토스 기반의 디마켓으로 판매량은 656만4656달러였으며, 3위는 폴리곤 기반의 커트야드로 306만0895달러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간 거래량 기준으로 가장 비싸게 거래된 NFT는 오토글리프 #141으로, 19만9135달러(56 WETH)에 판매되었다. 그 뒤를 이어 V1 크립토펑크스 #7139가 19만6267달러, V1 크립토펑크스 #7139가 19만4923달러, 크립토펑크 #6207이 15만2619달러, 크립토펑크 #3661이 14만8102달러에 거래되었다.
NFT 마켓플레이스 분야를 살펴보면, 주간 거래량 기준으로 상위 플랫폼은 오픈씨, 블러, 커트야드 순이었다. 오픈씨는 2512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34.47% 감소했다. 블러는 거래량이 828만 달러로 41% 감소했으며, 커트야드는 602만 달러로 23.98% 줄어들었다. 이처럼 모든 주요 NFT 플랫폼에서의 거래 규모가 축소된 상황 속에서도, 참여자 수는 급증하여 NFT 시장의 활성화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NFT 판매량 감소 속 참여자는 급증, 알제브라 포지션 NFT-V2가 53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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