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주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스트레티지(MSTR)는 3.74% 하락하여 170.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코인베이스(COIN)는 0.94% 상승해 240.41달러로 종료되었으며, 블록(XYZ) 주가는 변동 없이 61.95달러에 마감하였다. 로빈후드(HOOD) 역시 1.03% 상승한 107.30달러로 거래를 종료하였고, 신생 코인주인 카인들리엠디(NAKA)는 8.72% 하락하여 0.443달러로 떨어졌다.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CEP)는 1.74% 오른 13.42달러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셈러 사이언티픽(SMLR)은 2.99% 상승하여 19.03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일본의 메타플래닛(3350.T)은 7.75% 하락하면서 357엔에 거래되었다.
채굴 업종에서도 종목별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특히 마라톤디지털(MARA)은 거래량 1위를 기록하며 1.46% 하락하여 10.07달러로 마감했다. 라이엇 플랫폼스(RIOT)는 0.55% 하락한 12.71달러로 거래를 종료하였고, 클린스파크(CLSK) 역시 0.51% 하락하여 9.73달러로 마감하였다. 코어사이언티픽(CORZ)은 2.83% 하락한 14.7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CIFR 마이닝(CIFR)과 비트 디지털(BTBT)은 각각 2.81%와 1.95% 상승하여 각각 14.15달러와 2.0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비트팜(BITF)은 6.54% 하락한 2.43달러로 마감하였으며, 하이브 디지털(HIVE)은 1.02% 내린 2.89달러로 거래를 종료하였고, 테라울프(WULF)도 2.32% 하락하며 11.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헛8 마이닝(HUT)은 1.71% 상승하여 34.34달러로 거래되었고, 아이리스 에너지(IREN)는 2.78% 하락한 42.26달러로 마감하였다.
현재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암호화폐 관련주는 여전히 다양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의 지속적인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채굴 업종은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 간의 성과 차이는 큰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각 종목의 기초 데이터와 시장 동향을 잘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비트코인 하락세 속에서 암호화폐 관련주 혼조세 보여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