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기반의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미드나잇'의 토큰 NIGHT가 최근 일주일간 52% 이상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Token은 24시간 동안 약 80억 달러(약 11조 8,736억 원)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시가총액이 15억 달러(약 2조 2,263억 원)를 넘어섰고, 결과적으로 PEPE를 제치고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총 43위에 올라서는 등 눈부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NIGHT는 2025년 12월 8일 출시된 카르다노 기반의 프라이버시 네트워크 '미드나잇(Midnight)'의 토큰으로, 영지식(Zero-Knowledge, ZK)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동시에 네트워크의 보안과 거버넌스 역할도 맡고 있다. 특히 NIGHT는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는 데 사용되는 ‘DUST’라는 재생 가능한 자원을 생성하여 네트워크 생태계의 핵심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상승세 속에서 NIGHT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에테나(ENA), 월드코인(WLD), ONDO 등을 제치고 상위 5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분석가들은 이 탄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시세에서 두 배 이상의 추가 상승 여력도 존재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NIGHT의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가격은 $0.07의 저항선을 돌파하여 지지선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상태이다. 4시간 차트에서는 20·50·100일 이동 평균선(EMA)에서 '팬 아웃' 패턴이 형성되고 있어 상승 탄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70 초반으로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지만, 이는 단기적인 과열보다 초기 추세 확장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현재 가격 구간은 $0.09~$0.10에서 지지가 지속되고 있으며, 다음 목표가는 $0.14~$0.16, 추가 상승이 있으면 $0.19~$0.22까지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미드나잇의 폭발적인 상승세는 다른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밈코인 ‘페페노드(Pepenode)’는 미드나잇으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유동성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복잡한 장비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채굴 게임을 진행하며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마인 투 언(Mine-to-Earn)’이라는 혁신적인 개념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40만 달러(약 35억 6,208만 원)의 자금을 유치하였으며, 과거 PEPE가 프라이버시 메타 랠리에서 1,000배 상승한 사례를 기반으로 비슷한 전략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재 이 토큰은 사전 판매 중이며, 가격은 개당 $0.0012064(약 1.79원)으로 ETH, BNB, USDT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NIGHT는 가격 뿐만 아니라 기술적 구조와 토큰 경제 시스템,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갖추고 있어서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기 급등 후 조정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핵심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중장기적인 상방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NIGHT의 상승세는 시장에서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에 대한 수요가 다시 강조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DAY·ZK 시대의 중심에 위치한 영지식 기반 네트워크가 가격의 급격한 반전을 만들어내면서 유입된 자금이 새로운 플랫폼과 게임 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