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무댕(MOODENG)과 이니시아(INIT)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베라체인(BERA/KRW)은 한 주 만에 43.97% 상승하며 구조적 반등의 흐름을 포착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1개월 기준으로 20.08%, 3개월 기준으로는 49.43% 하락하면서 여전한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종목인 모나드(MON/KRW)도 1주일 동안 36.98% 상승하며 단기 및 중기 반등을 나타내는 신호를 보였다. 커널DAO(KERNEL/KRW)는 단기적으로 30.43%의 급등세를 보였고, 만트라(OM/KRW) 역시 29.42% 상승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간 상승률에서는 아이오에스티(IOST/BTC)가 100.00%로 1위를 기록하며, 무댕(MOODENG/BTC)과 이니시아(INIT)도 각각 88.73%와 58.65%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주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는 BTC 마켓 종목들이 대거 포진했으며, 특히 50%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한 종목들이 눈에 띈다. 또한 베라체인과 커널DAO는 케이원(KRW) 마켓에서도 상위 10위에 진입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일 매수 체결 강도에서도 흥미로운 양상이 나타났다. 아이콘(ICX/KRW), 더블제로(2Z/KRW), 베이직어텐션토큰(BAT/KRW), 온톨로지가스(ONG/KRW), 세이(SEI/KRW) 등은 모두 500%의 체결 강도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매수세가 집중되었다. 이는 최근의 급격한 상승 모멘텀과 대형 매수세의 유입을 의미하며, 후속 랠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반면, 일일 매도 체결 강도에서 오브스(ORBS/KRW)와 아스타(ASTR/KRW)는 0%로 기록되며 전면적인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는 매도 압력이 집중되고 있으며, 단기적인 기술적 조정 또는 하락 반전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BTC 마켓 중심의 급등세와 일부 종목에 대한 비정상적인 매수 집중이 공존하며 복잡한 양상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급등 이후에 조정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며, 거래량과 체결 강도를 함께 고려한 전략이 요구된다. 시장은 보합세에서 벗어나 더욱 생동력 있는 모습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동향은 향후 투자 전략 수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주간 암호화폐 동향] 무댕과 이니시아의 강세…베라체인과 커널DAO도 반등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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