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롤업 생태계를 위한 인프라 플랫폼인 칼데라(ERA)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을 통해 런치풀 상장을 진행했다. 이번 상장은 총 266만 ERA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캠페인과 함께 이루어져 Web3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캠페인은 18일 오전 5시(UTC)부터 시작되어 21일 오전 5시까지 3일간 지속되며, 사용자는 거래소의 자체 토큰인 BGB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예치함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비트겟 런치풀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스테이킹 할 수 있는 자산의 한도가 있으며, BGB는 최대 5만 개, BTC는 23개, ETH는 최대 450개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한도는 비트겟 내 VIP 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이러한 유연한 스테이킹 옵션은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칼데라의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칼데라는 다양한 이더리움 L2(Layer 2) 솔루션 간의 상호운용성을 목표로 설계된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Metalayer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롤업 간 유동성 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게 가스 토큰, 데이터 가용성, 기술 스택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 칼데라는 50개 이상의 롤업을 기반으로 약 27만 개의 지갑과 4억 달러에서 6억 달러에 이르는 총예치자산(TVL)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비트겟 런치풀은 이전에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사례가 있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SAROS가 1,317%, RCADE가 400%, IP가 377%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APR 기준으로도 ENA(241%), SONIC(171%), PEAQ(170%) 등 다수의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칼데라도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펀딩 모델을 갖추고 있다.
칼데라(ERA)는 Web3 기반으로 명확한 포지셔닝을 갖추고 있으며,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L2 설계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 여겨진다. 이번 런치풀 캠페인은 참여자들에게 상당한 혜택을 제공하며, 비트겟 런치풀을 통해 칼데라의 시장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칼데라(ERA), 비트겟 런치풀 상장… Web3 기반 인프라의 주목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