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3일 기준, 기관 투자자들이 보유한 이더리움(ETH) 전략자산(SER) 총량은 733만 ETH로 집계되었다. 이는 약 160억3000만 달러에 달하며,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6.06%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현재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은 총 67개이며, 이 중 상장된 기업은 20곳에 이른다. 이들 상장 기업이 보유한 이더리움은 653만 ETH, 즉 약 142억9000만 달러로, 전체 공급량의 5.4%를 나타낸다.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한 기관은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BMNR)로 총 460만 ETH(약 100억5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약 3.8%에 해당한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는 이달 1일(5만900 ETH), 8일(6만1000 ETH) 및 15일(6만1000 ETH)까지 지속적으로 이더리움을 매입해 오고 있다.
다른 주요 기관들은 보유량에서 큰 변동이 없었으며, 상위 기관으로는 샤프링크(SBET)가 86만3020 ETH(약 18억9000만 달러)로 2위에 올라 있으며, 더 이더 머신(ETHM)도 49만6710 ETH(약 10억9000만 달러)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은 20만9470 ETH(약 4억5810만 달러)를 보유하여 4위에 있으며, 지난달 16일에는 2만 ETH를 처분한 바 있다.
비트 디지털(BTBT) 또한 15만5430 ETH(약 3억3990만 달러)로 5위를 차지하고 있고, 코인베이스(COIN)도 15만1180 ETH(약 3억3060만 달러)를 보유하며 6위를 기록하고 있다. 뒤이어 맨틀(MNT)은 10만1870 ETH, 골렘 재단(GLM)은 10만1030 ETH, 이더질라 코퍼레이션(ETHZ)은 9만3790 ETH, BTCS는 7만30 ETH를 보유하여 7위에서 10위 사이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현재 이더리움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이들이 나타내는 투자 신뢰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매입세는 미래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시사하며, 앞으로의 투자 다각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기관들의 이더리움 보유 현황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성장과 함께 더욱 중요한 지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에게는 경계하고 주목해야 할 포인트가 될 것이다.
기관 투자자, 733만 ETH 보유…이더리움 공급량의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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