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XRP와 솔라나가 두 거래일 연속하여 순유입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HYPE)는 자금이 순유출되는 양상을 보이며 시장의 움직임이 엇갈리고 있다.
XRP의 현물 ETF 시장은 최근 566만 달러를 유치하며 강력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전체 5개 종목 중 프랭클린 XRPZ의 단 한 종목에서 나타난 유입으로, XRP의 누적 순유입은 15억40만 달러에 이르며, 현재 거래대금은 1916만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XRP의 총 순자산은 10억6283만 달러로, 시가총액은 약 1.49%를 차지하고 있다.
솔라나(SOL)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이면서 583만 달러를 유치하여 2거래일 동안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체 8개 종목 중 비트와이즈 BSOL에서 단독으로 발생한 유입으로, 누적 순유입은 11억4568만 달러에 달하며, 거래대금은 5654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SOL의 총 순자산총액은 약 9억1274만 달러로, 시가총액은 2.01%에 해당한다.
지역 내 도지코인(DOGE) 현물 ETF 시장은 11거래일 연속 보합세를 이어오다 최근 34만5128달러의 자금을 유치하며 순유입을 기록하였다. 전체 3개 종목 중 그레이스케일 GDOG에서 단 하나의 유입이 있었으며, 누적 순유입은 이제 1212만 달러에 이르렀다.
체인링크(LINK)와 아발란체(AVAX) 현물 ETF 시장은 각각 8거래일과 27거래일간의 보합세를 유지하며 자산의 흐름에 변화가 없는 상태이다. 체인링크의 누적 순유입은 1억2515만 달러, 아발란체는 1100만 달러에 해당하며, 각각의 거래대금은 234만 달러, 15만8620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는 최근 69만8038달러가 빠지며 비싼 자산에서 소외되는 양상을 보였다. 누적 순유입은 3억429만 달러이며, 거래대금은 962만 달러로 확인되었다. HYPE의 총 자산은 3억630만 달러이다.
한편, 기타 다양한 알트코인 ETF들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카나리 HBR과 LTCC는 각각 누적 순유입 1억485만 달러와 1026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자금 유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현재 보합 중인 상태이다.
종합적으로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XRP와 솔라나와 같은 일부 종목이 강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많은 다른 종목들은 여전히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전망이 혼재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향후 이들 자산의 자금 흐름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가 주목된다.
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XRP와 솔라나의 순유입 증가…HYPE는 자금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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