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4시간 동안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의 거래량이 약 119억1000만 달러에 달하며, 시장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받은 거래쌍은 문 도지 코인(MOONDOGECOIN/SOL), 마스코인(MarsCoin/SPCXB), 그리고 캣잭(CATJAK/SOL)이다.
특히 문 도지 코인(MOONDOGECOIN/SOL)은 0.01757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으로 2만8757%라는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했다. 마스코인(MarsCoin/SPCXB)도 698% 상승하여 0.02981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이들 두 거래쌍은 DEX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캣잭(CATJAK/SOL)은 5.64% 하락해 0.0004120달러에 거래 중이다.
앞서 언급된 거래쌍 외에도, 가장 크게 오른 거래쌍은 프롱(FRONG/ETH)으로, 무려 6만3208% 상승했다. 이와 함께 문 도지 코인(MOONDOGECOIN/SOL)과 파이럿도그($PIRATEDOG/WETH) 각각 2만9200%와 2만5311%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러한 급등 현상은 투자자들의 강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신규 투자자들이 DEX 시장에 유입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에 반해 하락세를 보인 거래쌍으로는 테 에픽 덕(EPIK/SOL)과 지모시 더 라쿤(Jimothy/SOL)이 각각 30%와 29% 하락하며 DEX의 유동성이 얼마나 변동성이 큰지를 다시 한번 인식하게 하고 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Wrapped Ether(WETH/USDC)가 1억2110만 달러로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는 Coinbase Wrapped BTC(cbBTC/WETH)와 Coinbase Wrapped BTC(cbBTC/USDC)가 각각 8590만 달러와 625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대표적인 거래쌍이 DEX에서 높은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최근 24시간 동안의 트랜잭션 수는 총 3966만2738건에 달하며,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쌍은 롱기누스(LGNS/DAI)로 60만4639건이었다. 이어서 로렌조 거버넌스 토큰(BANK/WBNB)과 닥터 마가(DrTrump/SOL)가 각각 12만2485건과 8만8824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DEX 시장의 거래량과 트랜잭션 수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급등세를 보이는 거래쌍들은 변동성이 큰 시장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 동향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다.
DEX 거래량 119억 달러 돌파, 프롱이 급등 1위 차지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업비트·디지털엑스 스프레드 격차, 같은 코인인데 1개와 83개
같은 108개 코인을 놓고 업비트에서는 1개만 스프레드가 1%를 넘었지만 디지털엑스에서는 83개가 넘었다. 가상자산 시장조성(LP)을 허용하는 것만으로는 이 격차가 줄지 않는다. 관건은 호가를 얼마나 오래, 얼마나 꾸준히 대도록 의무를 짜느냐이고, 성과는 중소형 거래소의 실제 체결 비용과 지원 종료 뒤 호가 유지로 재야 한다.
쿠코인·MEXC 웹사이트 27곳 접속차단, 수사가 안 끝나도 막을 수 있게 됐다
쿠코인·MEXC 등 미신고 가상자산업체 웹사이트 27곳이 국내에서 막힌다. 새로 생긴 규제가 아니라, 수사 결과나 피해 확인을 기다리지 않고 미신고 영업 자체를 이유로 막도록 기준이 바뀐 결과다. 대가는 기존 이용자의 인출 불편이고, 대체사이트가 다시 열리는지가 이 조치의 실효를 가른다.
FSB 스테이블코인 경고, 규제 마친 곳은 11곳이 아니라 5곳
금융안정위원회(FSB)는 10월 12일 G20 앞 서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감독·위기관리 장치가 아직 미성숙하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1년 전 점검과 같은 내용이다. 널리 인용되는 '11곳 규제 완료'는 가상자산 전반의 숫자이고, 스테이블코인 틀을 마무리한 곳은 2025년 8월 기준 5곳이다.
전북은행 비트코인 담보대출, 개인은 못 받고 기업만 빌린다
전북은행이 기업이 맡긴 비트코인을 담보로 원화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국내 첫 은행 대출을 실행했다. 이 상품을 가능하게 한 것은 코인 가격이 아니라 10월 1일 시행된 개정 민사집행규칙으로, 갚지 못하면 법원 명령으로 비트코인을 팔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개인은 대상이 아니고 담보도 비트코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