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001060)은 2023년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37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적 발표는 11일 이루어졌으며, 2분기 매출은 2203억원에 달해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6.1%의 성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3%로 향상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이루었다.
실적 개선은 전문의약품 부문이 주도했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주력 부문에서의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 덕분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리바로젯의 매출은 305억원으로 20.0% 증가하였으며, 리바로 패밀리의 매출도 532억원으로 12.3% 상승하였다. 이와 함께 고용량 철분 주사제인 페린젝트의 매출은 81억원으로 무려 90.1% 증가했으며,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의 매출도 40억원으로 50.6% 증가하여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수액제 부문 역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매출은 7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7% 증가했다. 전문의약품뿐만 아니라 수액제 부문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가 확인되었다. 일반의약품 부문에서도 14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9.9%의 성장을 이루었고, 특히 프렌즈 제품군은 56억원으로 46.0%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 실적은 전문의약품, 수액제, 일반의약품 부문의 매출 상승이 모두 화합한 결과로, 특히 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이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JW중외제약의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견고한 수익 기반을 확보한 상태에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JW중외제약이 보여준 긍정적인 성장은 향후 제약산업 내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이 기대된다.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이익 337억원 기록하며 32.7%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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