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간의 암호화폐 시장에서 스트라이크(STRIKE/KRW)와 사하라에이아이(SAHARA/KRW)가 각각 +100.59%와 +89.50%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두 코인은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 신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스트라이크는 단기 상승장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사하라에이아이는 신규 유입 수요를 반영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테조스(XTZ/KRW)는 +36.84%의 상승률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펭지펭귄(PENGU/KRW), 드리프트(DRIFT/KRW), 뉴턴프로토콜(NEWT/KRW) 등도 각각 +33.14%, +31.39%, +31.24%의 상승을 기록하며 주간 주요 강세 종목으로 부각됐다.
업비트에서는 “선택된 기간의 시세 데이터가 있는 마켓의 상승률만 계산되어 노출됩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어, 일부 비트코인(BTC) 마켓 종목의 상승세는 수익률 항목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주간 상승률 순위에서는 사하라에이아이(SAHARA/BTC)가 +109.84%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스트라이크가 +105.59%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랠리(RLY/BTC은 +100.00%), 너보스(CKB/BTC)가 +66.67%로 뒤를 이었다. 특히 사하라에이아이는 양 마켓에서 강세 흐름을 확인시켜 시장 내 강력한 주도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래 강도 측면에서도 유에스디코인(USDC/KRW)과 테더(USDT/KRW)의 매수 체결 강도가 각각 172.75%와 162.86%에 달해,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캐시(BCH/KRW)와 트론(TRX/KRW)도 110% 이상 매수 세를 나타내며 강한 거래 강도를 보였다. 이는 현재 시장에서 활발한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가장 낮은 매도 체결강도를 보인 종목으로는 아캄(ARKM/KRW), 레이어제로(ZRO/KRW), 비토르토큰(VTHO/KRW)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40% 초반대의 매도 강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수익 실현을 고려하며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특정 종목의 폭발적인 상승세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의 강한 수급 유입이 두드러진 특징으로 나타났으나, 매도 체결 종목에서 보이는 수익 실현 물량 또한 꾸준히 출회되고 있어 신중한 투자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장의 모습은 향후 투자 방향성을 고민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주간 코인 동향, 스트라이크와 사하라에이아이 급등세 보이며 투자자 주목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