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정부터 오후 6시 8분까지 업비트에서 발생한 거래대금은 약 1.80조 원으로, 최근 24시간 누적 거래대금은 3.66조 원에 달한다. 하지만 24시간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26.08%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테마에서 활발한 거래가 관찰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주요하게 부각된 테마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디파이'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테마에서는 이더리움(ETH, +4.78%)과 웁스(WAVES, +5.65%)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솔라나(SOL, +2.72%), 카르다노(ADA, +2.58%), 이더리움클래식(ETC, +4.23%) 등도 상승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전반적 분위기를 형성했다. 일부 종목인 마운트(MNT, -0.75%)와 아베(AAVE, -1.29%)는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전체적으로는 강세를 유지했다.
디파이 테마에서는 카우(COW, +29.40%)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나(ENA, +13.23%)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오르카(ORCA, -4.85%)와 스트라이크(STRK, -1.27%)는 하락세를 나타내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 +0.14%)는 상대적으로 제한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밈(Meme) 테마에서도 보닉(BONK, +4.76%), 플로키(FLOKI, +4.29%), 도지코인(DOGE, +2.53%) 등이 소폭 상승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들 종목은 최근 거래량이 다소 회복되며 단기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프라 테마 종목들도 전체적으로 상승 흐름에 동참했으며, 특히 체인링크(LINK, +4.43%)와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4.35%)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리플(XRP, +1.28%)와 비트코인(BTC, +0.38%)도 소폭 상승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에 일조했다.
업비트에서의 상승 종목 수는 하락 종목 수를 크게 초과하며, 등락 자산 수는 +203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승한 자산이 하락한 자산보다 203개 더 많음을 의미한다. 7일 이동평균 수치 또한 +118.43을 기록, 최근 일주일간의 상승 우위가 지속됨을 보여주고 있다. 전일 대비 등락 자산 수는 52개 증가하며 오름세가 더욱 확대되었고, 이는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업비트 시장에서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파이 테마 강세, COW 2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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