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후원금을 모을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하 IDAC, 이사장 원은석 목원대 교수)는 '정치후원금 디지털자산으로!'라는 캠페인을 시작하여, 정치후원금 모금에 디지털 자산을 접목하려는 목표를 다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네 가지 주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첫째, 유권자들의 정치후원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다. 둘째, 정치후원금 모금의 새로운 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셋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디지털 자산 활용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의도를 가진 IDAC은 기획재정부에 의해 지정된 공익단체로, 사회 공헌 및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자산의 확산 활동을 통해 건전한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폰을 든 시민은 캠페인 문구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SNS에 게시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작성함으로써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IDAC은 그 결과로 여러 일반인이 참여하는 대중 캠페인으로 참여자를 확보하여, 관계 기관에 '디지털 자산 모금의 효율성' 및 '정치후원금 모금을 위한 시행령 마련'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정치후원금 모금 방법에 대한 혁신을 제안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 처음으로 지지를 표명한 인물은 민병덕 의원으로, 그는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발의하였다. 그는 "현재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움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정치후원금과 같은 기부금 모금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DAC의 원은석 이사장은 "본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구체적인 활용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자산이 일상적인 활동으로 자리잡기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을 통한 정치후원금 모금의 도입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외부감사 비영리법인에 디지털 자산 모금을 허용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기부금 사용 내역의 공개가 의무화되어 있는 만큼, 정치후원금에도 충분한 제도적 정당성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금융위원회의 AML(자금세탁방지) 및 KYC(고객알기제도) 인증 경험이 활용될 수 있으며, 개정된 시행령만 있으면 정치후원금의 디지털 자산 모금도 현실 가능성이 높다고 제시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초적인 가격 변동성 문제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모든 논의가 결실을 맺으면, 2026년 지방선거에서 디지털 자산을 통한 후원금 모금이 실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지방선거 후보의 디지털 자산 후원금 모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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