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하루에 8% 증가하며 강세 심리가 뚜렷해지고 있다. 21일 오전 9시 기준, 이더리움 옵션의 총 미결제약정 규모는 184억8000만 달러로, 전일에 비해 8.2% 상승했다. 특히 콜옵션의 비중이 65.93%로 높아, 여전히 콜옵션 중심의 매수 심리가 우세한 상황이다.
거래소별로 살펴보면, 미결제약정 규모는 데리비트가 137억8000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CME가 9억9775만 달러, OKX 19억2000만 달러, 바이낸스 10억1000만 달러, 바이비트 7억6453만 달러였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쏠린 옵션 계약은 6000달러 콜옵션(12월 26일), 4000달러 콜옵션(12월 26일), 4000달러 콜옵션(9월 26일)으로 나타났다.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옵션 계약은 5400달러 콜옵션(12월 26일), 5000달러 콜옵션(10월 31일), 4800달러 콜옵션(10월 31일)으로 확인되었다. 이 외에도 4200달러 콜옵션(8월 22일)과 3800달러 풋옵션(9월 26일) 등 다양한 계약이 거래되었다.
이더리움의 옵션 거래량은 총 23억1700만 달러에 달하며, 이 중 콜옵션의 비중은 60.49%로 나타났다. 거래소별 거래량은 데리비트에서 11억5000만 달러, OKX 4억5321만 달러, 바이낸스 3억9771만 달러, 바이비트 3억160만 달러, CME 1억1421만 달러 순이었다.
이더리움의 가격 또한 상승세를 보이며 21일 오전 11시 기준 4325달러로, 전일 대비 5.10% 상승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과 함께 옵션 시장에서의 활발한 거래는 향후 이더리움의 시장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정보는 특정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본인의 투자 결정을 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 8% 증가, 5400달러 콜옵션이 가장 활발한 거래량 기록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