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자산 대다수가 중립 또는 저평가된 상태에 있으며, 이에 반해 온체인 송금 거래량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기준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상장 자산 103개 중 중립 자산은 51개로 가장 많았고, 저평가 자산이 48개, 고평가 자산은 단 4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적으로 중립 및 저평가 자산의 비중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며, 대다수의 자산들이 적정가 또는 저평가 상태에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매우 저평가된 자산으로는 루프링(LRC), 일드길드게임즈(YGG), 스트라이크(STRIKE), 퀴즈톡(QTCON), 그리고 랠리(RLY) 등이 있으며, 저평가 자산으로는 펀디에이아이(PUNDIAI), 오브스(ORBS), 포르타(FORT), 크로미아(CHR), 모카네트워크(MOCA) 등이 포함된다. 반면, 고평가 자산에는 맨틀(MNT), 이더리움(ETH), 펜들(PENDLE), 체인링크(LINK)이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0.73%로, 전일 대비 0.52% 포인트 증가하였다. 이는 여전히 블록체인에서 거래 시 역(逆)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상태임을 나타내며, 비록 프리미엄 구간에 있는 리저브라이트(RSR, +7.02%), 재스미코인(JASMY, +6.77%), 매직(MAGIC, +5.76%) 등의 자산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자산이 역프리미엄 구간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더리움 기반 상장 자산 108개 중 송금 거래량이 전일 대비 증가한 자산은 56개에 달하며, 이는 얼핏 보아도 온체인 송금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체인 송금 거래량이 매우 낮은 자산에는 스트라이크(STRIKE), 디스트릭트0x(DNT), 무브먼트(MOVE) 등이 있으며, 낮은 거래량을 보이는 자산으로는 세이프(SAFE), 빅타임(BIGTIME), 카우프로토콜(COW) 등이 있다. 이에 비해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자산으로는 체인링크(LINK), 랠리(RLY), 맨틀(MNT), 크로미아(CHR), 알파(ARPA) 등이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된 공개 거래소 지갑의 최다 입금 내역은 테더(USDT, 6,258.44억 원), 이더리움(ETH, 2,276.40억 원),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POL, 487.13억 원), 유에스디코인(USDC, 241.53억 원), 그리고 체인링크(LINK, 215.1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더리움 상위 지갑에서 최다 입금된 자산은 에테나(ENA, 635.63억 원), 유에스디코인(USDC, 178.86억 원),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POL, 67.38억 원) 등의 순이며, 이더리움 상위 지갑의 최다 보유 자산으로는 이더리움(ETH, 176.50조 원), 테더(USDT, 14.72조 원), 시바이누(SHIB, 2.12조 원), 체인링크(LINK, 1.93조 원), 그리고 페페(PEPE, 9,481.54억 원) 등이 있다.
이처럼,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자산 대다수는 저평가 또는 중립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온체인 송금 거래의 활성화로 인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향후 이더리움 기반 자산
이더리움 자산의 95%가 중립 또는 저평가 상태…온체인 송금 거래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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