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3조9100억 달러에 달하며, 24시간 거래량은 124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1086달러, 이더리움은 4330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단히 뜨겁다. 이번 기사에서는 오늘의 프로젝트로 '아이겐레이어', 그리고 오늘의 펀드로 '크라켄 벤처스', 마지막으로 오늘의 플랫폼으로 '풀즈(Poolz)'가 선정되었다.
디파이(DeFi)의 총예치액(TVL)은 1520억 달러에 이르며, 주요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이 271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뒤이어 트론(54억5000만 달러), BNB 체인(46억7000만 달러), 아비트럼(24억2000만 달러), 옵티미즘(8억9800만 달러) 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암호화폐 생태계의 중요성과 함께 니즈를 잘 보여준다.
주요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량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170억 달러로 가장 많은 거래를 차지하고 있으며, 뒤이어 비트마트(40억5000만 달러), MEXC 글로벌(36억2000만 달러), 비트겟(34억2000만 달러) 등이 위치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거래소의 거래량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오늘의 프로젝트로 선정된 '아이겐레이어'는 총 3576개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에서 투자 수익률(ROI) 7.89배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용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프로젝트로는 아비트럼(1억2400만 달러), 솔라나(2560만 달러), 온도 파이낸스(4900만 달러) 등이 있다. 또한, 최근 일간 상승률 기준에서는 디파이(+45.9%)가 가장 두드러지며, 그 뒤를 판디사(+34.9%), 알레프 제로(+33.2%) 등이 잇고 있다.
크립토 펀드 시장에서 '크라켄 벤처스(Kraken Ventures)'가 오늘의 펀드로 선정되었다. 현재 등록된 크립토 펀드는 총 417개로, 그 중 69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회복세를 반영한다. 일간 상승률에서 솔리디티 벤처스가 (+22.3%)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여주며, 블랙 엣지 캐피털(+11.2%) 등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플랫폼으로 선정된 '풀즈(Poolz)'는 론치패드 플랫폼으로서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16개 플랫폼 중 28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플랫폼의 평균 투자 수익률(ROI)은 0.19배로, 이는 투자자들이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잘 보여준다. 최근 풀즈에서 론칭된 프로젝트로는 펑크비즘(Punkvism), 레팩타(Refacta) 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펀드, 플랫폼들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체 시장의 흐름이 더욱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향후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 3.91조 달러… 주목할 만한 '아이겐레이어', '크라켄 벤처스', '풀즈'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