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는 현재 박스권에 갇혀 있는 모습이다. 최근 24시간 동안 SHIB는 0.46% 하락하며,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상실한 채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SHIB의 현재 가격은 0.00001226달러(약 0.017원)로 기록되었으며, 거래량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시장의 관심이 다소 줄어든 상태임을 시사한다.
트레이딩뷰 차트를 분석해보면, 0.00001223달러의 지지선이 단기적으로 중요한 기준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가격대를 지켜낼 경우 반등의 가능성이 있겠으나, 이를 하회할 경우 0.000012달러(약 0.017원)까지 밀릴 가능성이 존재한다. 중장기적인 흐름도 단기 추세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SHIB는 현재 주봉 기준으로 이전 캔들 범위 내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단 저항선은 0.00001273달러(약 0.018원), 하단 지지선은 0.00001183달러(약 0.016원) 정도로 설정되고 있다. 주도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은 앞으로 SHIB가 횡보세를 지속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은 거래량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 한 단기적인 급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일정 기간의 조정 후 주요 지점을 돌파할 경우 반등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SHIB의 박스권 내에서 조용한 흐름을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추세를 형성할지 주목해야 한다. 일봉 마감 시점의 흐름이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며, SHIB의 기술적인 반등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시장 거래 심리의 변화가 향후 방향성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SHIB의 가격 변동과 거래량 추이를 면밀히 주시해야 하며, 단기적인 트렌드가 언제 반전될지를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SHIB의 미래 전망을 고려시 거래 심리와 전략적인 투자 접근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시바이누($SHIB), 거래량 축소 속 박스권 정체…단기 추세 돌파 주목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FSB 스테이블코인 경고, 규제 마친 곳은 11곳이 아니라 5곳
금융안정위원회(FSB)는 10월 12일 G20 앞 서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감독·위기관리 장치가 아직 미성숙하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1년 전 점검과 같은 내용이다. 널리 인용되는 '11곳 규제 완료'는 가상자산 전반의 숫자이고, 스테이블코인 틀을 마무리한 곳은 2025년 8월 기준 5곳이다.
전북은행 비트코인 담보대출, 개인은 못 받고 기업만 빌린다
전북은행이 기업이 맡긴 비트코인을 담보로 원화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국내 첫 은행 대출을 실행했다. 이 상품을 가능하게 한 것은 코인 가격이 아니라 10월 1일 시행된 개정 민사집행규칙으로, 갚지 못하면 법원 명령으로 비트코인을 팔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개인은 대상이 아니고 담보도 비트코인뿐이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