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ENA)가 최근 1주일 동안 2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피어오르는 ENA의 가격은 강한 매수세와 긍정적인 기술적 신호가 결합되어, 시장에서 이 암호화폐의 중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ENA의 가격 목표선을 최대 5달러(약 6,950원)로 설정하며 앞으로의 추가 상승 여력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에테나(ENA)의 시세는 0.84달러(약 1,170원)이고, 하루 거래량은 놀랍게도 14억 4,000만 달러(약 2조 6,016억 원)에 달한다. 최근 일일 상승률은 9%로, 여전히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트코인 셰르파(Altcoin Sherpa)는 “이익 실현이 고려되는 시점일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ENA에 대한 추가 상승 기회를 강조했다.
기술적 분석 또한 ENA의 긍정적인 면면을 뒷받침하고 있다. ENA는 0.70달러(약 973원)에서 강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0.85달러(약 1,182원) 구간의 저항을 돌파할 경우 단기적인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추가적인 지지선은 각각 0.61달러(약 848원)와 0.53달러(약 737원)에서 자리 잡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에테나의 최근 상승 배경에는 매수 프로그램이 자리하고 있으며, 시장 분석가 랜드는 “이 프로그램이 로컬 하락 추세에서의 강세 전환을 촉진하고 새로운 사상 최고가(ATH)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분석가 피니시는 “1.1달러(약 1,529원) 이하 구간은 저평가된 구역으로, 가격 갱신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낸스의 USDe 신규 상장도 ENA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로 지적된다. 현재 USDe의 총 예치 자산(TVL)은 130억 달러(약 18조 700억 원)를 초과하여, 에테나 생태계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향후 주요 저항 구간은 각각 1.32달러(약 1,835원) 및 1.52달러(약 2,113원)로, 과거의 고점과도 일치한다.
장기적인 전망에서 ENA가 0.68달러(약 946원) 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경우, 목표가는 1.25달러(약 1,738원), 2.60달러(약 3,614원), 4.00달러(약 5,560원), 5.00달러(약 6,950원)로 설정할 수 있다는 분석도 눈에 띈다. 크립토 파텔(Crypto Patel) 트레이더는 “초기 진입 가격 기준으로 27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에테나(ENA)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가격 패턴상 높은 저점과 높은 고점을 이어가며 강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강력한 수요와 긍정적인 이벤트가 결합되면서 향후 몇 주 간의 흐름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에테나의 기술적 요인과 시장의 관심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이 암호화폐의 미래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테나(ENA), 1주일간 20% 급등…5달러 도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고조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