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자산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이 각각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1억 5,819만원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으로 2.38%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러한 안정적인 상승세는 전문가들에 의해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이 전체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분석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와 밈코인 기반 블록체인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덕분에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60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1.26% 상승하였다. 이는 신규 프로젝트의 출현과 함께 커뮤니티의 관심이 이어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리플은 현재 4,159원에 거래되며 1.37% 상승하였다. 특별한 뉴스 없이도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에 발맞춰 상승하고 있으며, 향후 규제 발표가 리플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특히 솔라나는 최근 ETF 승인 가능성 덕분에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솔라나는 31만 2,33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FT, DeFi, 스테이킹 등 여러 분야에서 생태계가 확장됨에 따라 솔라나는 성장성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대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심리를 부여하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알트코인들도 그 흐름을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기술적인 문제나 부정적인 뉴스 없이 안정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및 규제 변화가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참여자들이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주요 암호화폐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솔라나 ETF 승인 기대감으로 급등하며 BTC, ETH, XRP도 상승세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쿠코인·MEXC 웹사이트 27곳 접속차단, 수사가 안 끝나도 막을 수 있게 됐다
쿠코인·MEXC 등 미신고 가상자산업체 웹사이트 27곳이 국내에서 막힌다. 새로 생긴 규제가 아니라, 수사 결과나 피해 확인을 기다리지 않고 미신고 영업 자체를 이유로 막도록 기준이 바뀐 결과다. 대가는 기존 이용자의 인출 불편이고, 대체사이트가 다시 열리는지가 이 조치의 실효를 가른다.
FSB 스테이블코인 경고, 규제 마친 곳은 11곳이 아니라 5곳
금융안정위원회(FSB)는 10월 12일 G20 앞 서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감독·위기관리 장치가 아직 미성숙하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1년 전 점검과 같은 내용이다. 널리 인용되는 '11곳 규제 완료'는 가상자산 전반의 숫자이고, 스테이블코인 틀을 마무리한 곳은 2025년 8월 기준 5곳이다.
전북은행 비트코인 담보대출, 개인은 못 받고 기업만 빌린다
전북은행이 기업이 맡긴 비트코인을 담보로 원화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국내 첫 은행 대출을 실행했다. 이 상품을 가능하게 한 것은 코인 가격이 아니라 10월 1일 시행된 개정 민사집행규칙으로, 갚지 못하면 법원 명령으로 비트코인을 팔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개인은 대상이 아니고 담보도 비트코인뿐이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