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여전히 2.25%의 온체인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USDC가 상위 지갑 입금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이며 기관 및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15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한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으로 상장된 자산 101개 중 중립 자산이 57개, 저평가 자산이 42개, 고평가 자산은 2개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는 중립 자산 비중이 높아, 다수의 자산이 적정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머지않아 주목을 받을 저평가 자산에는 ▲랠리(RLY), ▲이뮤터블엑스(IMX), ▲포르타(FORT), ▲모카네트워크(MOCA), ▲디센트럴랜드(MANA), ▲마스크네트워크(MASK)가 포함된다. 중립 자산으로는 ▲에테나(ENA), ▲펜들(PENDLE), ▲에이셔(ATH), ▲체인링크(LINK), ▲에이브(AAVE)가 있으며, 고평가 자산에는 ▲맨틀(MNT)과 ▲이더리움(ETH)이 명시됐다.
이더리움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인 2.25%는 블록체인에서의 거래 시 프리미엄이 여전히 붙는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프리미엄이 있는 자산으로는 ▲퍼퍼(PUFFER, +1.69%), ▲라이브피어(LPT, +1.09%), ▲서성트(PROVE, +1.06%), ▲아이젝(RLC, +0.97%), ▲칼데라(ERA, +0.77%)가 포함된다. 반면, 역프리미엄가 나타나는 자산으로는 ▲리저브라이트(RSR, -5.01%), ▲깃코인(GTC, -3.46%), ▲폴리스웜(NCT, -2.56%), ▲재스미코인(JASMY, -2.03%), ▲스카이프로토콜(SKY, -1.80%)가 있다.
추가적으로, 이더리움 기반 상장 자산 106개 중 송금 거래량이 전일 대비 감소한 자산은 68개로, 증가한 자산은 38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반적으로 송금 거래 활동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송금 거래량이 매우 낮은 자산에는 ▲카이버네트워크(KNC), ▲뉴메레르(NMR), ▲엠블(MVL), ▲오리진프로토콜(OGN), ▲랠리(RLY), ▲에이피아이쓰리(API3)가 포함되며, 낮은 자산으로는 ▲스페이스아이디(ID), ▲덴트(DENT), ▲라그랑주(LA), ▲모카네트워크(MOCA), ▲체인링크(LINK)가 있다.
거래소 지갑에선 이더리움(ETH)이 4,337억 원으로 가장 많이 입금되었으며, 체인링크(LINK, 4.91억 원), 시바이누(SHIB, 1.95억 원), 뉴메레르(NMR, 1.65억 원), 무브먼트(MOVE, 1.54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 상위 지갑 입금에서도 USDC가 2,266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1,108억 원의 이더리움(ETH), 866억 원의 테더(USDT), 2.35억 원의 유니스왑(UNI), 9,622백만 원의 체인링크(LINK)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더리움 상위 지갑의 총 보유 자산 중 이더리움(ETH)이 195.22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테더(USDT, 14.24조 원), 시바이누(SHIB, 2.36조 원), 체인링크(LINK, 1.98조 원), 페페(PEPE, 1
이더리움 네트워크, 온체인 프리미엄 2.25% 유지…USDC 월등한 입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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