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금 기반 토큰이 강세를 보이며, 국내에서 AVNT와 FLOCK 같은 종목들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팍스골드(PAXG)는 현재가 3698달러로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이외에도 테더골드(XAUT)와 컴텍골드(CGO) 또한 근소한 차이로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PAXG를 포함한 여러 금 기반 토큰들이 암호화폐 시장의 상위 목록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 종목은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글로벌 경제에서 금의 안전 자산으로서의 선호도가 증가한 것과 관련이 깊다.
최고가(ATH) 갱신 종목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PAXG가 최고가를 기록한 반면, 테더골드(XAUT)와 컴텍골드(CGO)도 각각 3690달러와 118.42달러로 장마감했다. 이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는 주목할 만하며, 최근의 강세 흐름은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반면, 최저가(ATL)를 경신한 종목들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칠리(CHEEL)와 링고(LINGO) 등이 약세 흐름에 있지만, 톤카피(TCAPY)는 10.9% 상승하며 저점을 어떻게든 만회하고 있다. 최근 시장의 불안정성 속에서 다양한 알트코인들이 신저점에 도달하면서 알트코인 투자자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암호화폐를 살펴보면, 비트코인(BTC)은 현재 115730달러로 ATH 대비 –6.84% 하락한 상태이다. 이더리움(ETH)도 –9.04%의 하락률을 보이며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다. 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22.4%와 –19.9%의 하락폭을 나타내며, 그에 비해 바이낸스코인(BNB)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트렌드에 올라 있는 종목인 아반티스(AVNT)는 현재 1.14달러로 최저가 대비 큰 폭의 회복을 보여주고 있으며, FLock.io(FLOCK)는 0.375달러로 나타나 최저가에서 거의 959.3%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FLock.io와 로디드 라이온즈(LION)는 각각 높은 배당률을 보이며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특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ATH와 ATL을 추적하며 강세 혹은 약세의 흐름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시장 동향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금 기반 토큰 강세에 AVNT 및 FLOCK 등 국내 암호화폐 상승세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