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더리움 기반 자산의 온체인 거래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더리움 자산군 99개 중 62개가 평균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저평가' 상태로 확인되었다. 나머지 37개 자산은 '중립' 상태를 보였고, 고평가 또는 매우 고평가된 자산은 없었다.
특히 '매우 저평가' 자산으로는 ▲랠리(RLY) ▲일드길드게임즈(YGG) ▲루프링(LRC) ▲래드웍스(RAD)가 있으며, '저평가' 자산으로는 ▲스트라이크(STRIKE) ▲깃코인(GTC) ▲신세틱스(SNX) ▲알트레이어(ALT) ▲사이버(CYBER)가 있다. 이러한 저평가된 자산들 속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이 -1.15%로 하락한 것으로, 이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의 거래 가격이 중앙화 거래소인 업비트보다 낮게 형성된 '역프리미엄' 상황을 나타낸다.
온체인 거래 가격이 더 높은 자산으로는 ▲재스미코인(JASMY, +6.49%) ▲프롬(PROM, +4.11%) ▲뉴메레르(NMR, +2.95%) ▲뱅크코르(BNT, +2.78%) ▲래드웍스(RAD, +1.32%) 등이 있으며, 반대로 '역프리미엄' 상태에 있는 자산으로는 ▲덴트(DENT, -44.34%) ▲랠리(RLY, -38.98%) ▲오디우스(AUDIO, -3.05%) ▲깃코인(GTC, -0.97%) ▲타이코(TAIKO, -0.86%)가 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송금 거래 활동은 전반적으로 활성화된 모습이다. 종목별 일평균 송금 횟수를 30일 평균치와 비교한 결과, 송금 활동이 증가한 자산은 55개로 확인되었고, 감소한 자산은 49개에 달했다. 특히 '매우 높음'으로 분류된 자산으로는 ▲매직(MAGIC) ▲헌트(HUNT) ▲카우프로토콜(COW) ▲스트라이크(STRIKE) ▲골렘(GLM)이 있다.
거래소 지갑에서 최다 입금된 자산은 ▲이더리움(ETH, 284.11억 원) ▲테더(USDT, 3.70억 원)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POL, 3.30억 원) ▲1인치네트워크(1INCH, 1.32억 원) ▲시바이누(SHIB, 1.05억 원)으로, 상위 지갑에서의 최다 입금은 ▲유에스디코인(USDC, 17.17억 원) ▲체인링크(LINK, 5.18억 원) 등이었다.
이러한 동향은 현재 이더리움 자산들이 시장에서 '저평가'된 상황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시장 흐름과 이더리움 기반 자산의 움직임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더리움 송금 거래 증가, 스트라이크·헌트·MAGIC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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