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비트코인(ABT)은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KBW2025: IMPACT' 패널 세션에서 채굴과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를 결합한 전략을 공개하며 기관형 비트코인 축적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 호 아메리칸 비트코인 회장, 맷 프루삭 CEO,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였다. 호 회장은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이들 중 70%가 장기간 이동이 없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수요는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블랙록과 같은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이 비트코인 수요를 더욱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루삭 CEO는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DAT와 채굴 비즈니스의 장점을 조화롭게 결합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회사를 통해 비트코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축적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자신들의 채굴 시설이 전통적인 방식보다 비용 효율성이 뛰어나며, 이것이 비트코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유동성과 변동성으로부터 수익을 창출하여 주당 비트코인 수익률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인 ETF에선 불가능한 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릭 트럼프 사장은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채택에 있어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Wall Street의 소극적인 태도가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불공정함을 해소하고 금융 민주화를 실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고,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미국을 비트코인 인프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호 회장은 이번 KBW2025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이미 비트코인에 정상적으로 투자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연기금 및 기관들이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며, 현재가 시장 참여에 있어 적기라고 말했다. 또한,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보유와 관련된 규제 명확화 노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비트코인의 주요한 가치 및 경제적 잠재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금융환경 변화가 이 분야의 혁신적 진전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된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5: IMPACT'는 글로벌 규제, 인공지능, 실물자산 토큰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 채굴과 DAT 결합으로 기관형 비트코인 모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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