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에이더블유이(AWE/KRW)와 맨틀(MNT/KRW)의 중장기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에이더블유이는 1주일 동안 32.14% 상승하며, 1개월 기준 106.70%, 3개월에는 91.12%, 6개월 기준으로는 무려 140.0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1년 동안도 132.70%의 상승률을 보이며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맨틀 역시 1년 기준으로는 192.33%, 3개월 동안 206.38%, 6개월 동안은 114.31%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주간 상승률에서 고체인(GO/BTC)과 옵저버(OBSR/BTC)는 각각 100%의 상승률을 보여주며 단기적인 강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들 종목은 비트코인(BTC) 마켓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유동성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 외에 딥북(DEEP/BTC)은 64% 상승하며 3위에 올랐고, 신세틱스(SNX/BTC)는 60.37% 상승하여 4위, 플라즈마(XPL/KRW)와 아반티스(AVNT/KRW)도 각각 53.12%와 52.5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간 상승률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일 거래 매수 체결 강도에서는 카우프로토콜(COW/KRW), 너보스(CKB/KRW), 옵티미즘(OP/KRW), 펀디엑스(PUNDIX/KRW), 골렘(GLM/KRW) 등이 모두 500%로 집계되어 극단적인 거래 쏠림 현상을 보였다. 이는 관련 종목들의 거래량 회전율이 매우 높았음을 시사하며, 향후 기술적 과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반면 일 매도 체결 강도에서는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SNT/KRW), 시빅(CVC/KRW), 솔라(SXP/KRW), 셀로(CELO/KRW), 스페이스 아이디(ID/KRW) 등이 0%로 집계되며, 매도세가 시장에서 거래로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유동성이 결여된 상태가 나타나고 있으며, 투자 시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주의 암호화폐 시장은 알트코인 중심의 강한 반등세가 지속되었으며, 일부 장기 보유 종목들은 기술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단기 급등 종목에 대해서는 과열 현상이 감지되고 있어, 추격 매수보다는 리스크 관리에도 유념할 필요가 있겠다. 전반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지며, 투자자들은 유연한 전략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접근 방식이 필요하겠다.
에이더블유이·맨틀 강세 지속, 고체인·옵저버 주간 10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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